다시 한번 엘리자베타를 만나는 쟈니. 도대체 이렇게까지 오버페이스를 할 필요가 있냐고 물으니
어차피 보스라면 다 감수해야 되는게 아니냐고 그런다. 그러면서 엘리자베타는 자기 14살때
자기를 범하려던 남자를 죽였던 얘기까지 해주며 그 뒤로 누구도 자기를 건들지 못했다고 한다.






어찌되었건 사업얘기로 넘어간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마르타라는 여인이 있으니
그 여자애를 데려오라는 것. 



공항으로 향하는 쟈니. 중간에 쓰러지는 사람은 덤이다.





공항에 도착하니까 마르타는 누군가에게 잡혀가고 있는게 아닌가? 냅다 쟈니는 마르타를
붙잡아가려는 저 남자를 저지하니




저 자식이 딴 맘을 품고 있기에 냅다 한 방 갈기고 마르타를 데려간다. 허나 
그녀를 데려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고작 사람 한명 데려가려는 것 뿐인데 엄청나게 경찰들이 몰려오고 있다. 경찰들을
모두 처단하여 마르타가 무사히 빠져나가도록 길을 터주도록 하자.




이봐요, 여긴 미국이니까요.




경찰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마르타를 태워 공항을 빠져나오는 쟈니. 경찰들이
쫓고 있으니 별을 모두 없애면 되겠다.








오성 호텔은 개뿔. 







마르타가 이렇게 쫓겼던 것은 그녀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마약을 가지고 왔기 때문.
어찌되었건 그녀를 엘리자베타의 아파트까지 데려다주면 미션을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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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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