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막바지에 이른 엘리자베타의 미션. 이번에는 새롭게 입수한
코카인을 처리하러 간다.








코카인 거래현장으로 향한 세 사람. 모처럼 거래를 하려고 하는데
총을 내밀며 뒤통수를 제대로 까시는게 아닌가?



헐 망했다!!!




너 사망!





아니나 다를까 경찰까지 떠 버린 상황. 바이크를 타고 거래현장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몸이 꺾일 정도로 열씨미 총을 쏘는 쟈니.
저러다가 허리가 분질러질라.





무한리필의 총을 쏴대며 경찰들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쟈니가 되자.



주유소에다가 총을 제대로 쐈으면 이런 간지나는 도주극도
체험해볼 수 있다.




아디오스 아미고!



경찰들한테 포위당하니까






옆에 있던 창문을 뚫고 자동차 전시장으로 들어가서 튀는
저 갸륵한 정신!




포위망을 따돌린 줄 알았는데 아직도 경찰들은 일행을 추격한다. 의지의 
경찰들이다.






최후의 짭새들까지 따돌린 쟈니와 말콤, 드손. 어느덧 해가 져버렸으니
그 긴장감은 참으로 대단했을 것 같다.




Ang?!!









그렇게 우애를 다지며 떠나는 우리의 친

'액션 > GTA 시리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트 앤 뎀드 -19-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8-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6-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5-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4-  (0) 2014.02.26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