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걸려오는 애순이의 전화. 딱히 받고 싶지 않지만 받으니 레이 보치노가 보자고 한다.
꽤나 중요한 일인듯 한데 무슨 일일까? 한번 그의 식당으로 가보도록 하자.








레이를 만나는 쟈니. 수백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물건에 관한 사업제안을 해오니
바로 그 문제의 "다이아몬드!"






마피아끼리 거래되는 물건이니만큼 빼앗아도 별 문제는 없을거라고 한다. 게이 토니가 그것을
가지고 있으니 탈취해서 자기한테 넘기라는 이야기.






쟈니는 레이의 제안을 수락하고 짐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제 게이 토니가 가지고 있을
다이아몬드를 탈취하러 가자.




그리고 로스트는 멸망했다.




나중에 또다른 시점으로 보게 될 다이아몬드 거래의 현장.




쟈니 일행의 무력개입으로 현장은 엉망이 되고!







게이 토니의 부하를 쫓아 저세상으로 보내고 슬그머니 다이아몬드를
챙겨간다.





레이 보치노에게 전화를 거니 이대로 다이아몬드를 꿀꺽하면 지 운명이 골로 가는 걸 아셨는지
3분할로 나누어 버리라고 한다. 딱히 병신같은 제안이라 느껴지지만 쟈니는 시키는대로 한다.





게이 토니의 부하들과 경찰들을 따돌리고 다이아몬드를 모두 숨기면 미션을 마칠 수 있다.
아시다시피 레이의 부하들이 쓰레기봉투에서 다이아몬드를 빼돌리는 바람에 일이 더 커졌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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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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