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받고 싶지 않는 자에게서 걸려오는 이 전화!








다음 임무를 지시하는 레이 보치노. 박물관에서 다이아몬드 거래가 열릴테니 그곳으로 가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박물관으로 향하도록 하자.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로만을 납치한 놈이 쟈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니코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일단 뒤로 미루고 거래에 나서자.




빼앗긴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나타난 우리의 주인공.




총격을 가해오니 쟈니는 냅다 돈을 챙기고 자리를 뜬다.




박물관을 탈출하는 쟈니. 다행스럽게도 이미 니코가 한발 앞서 적들을 다 쓸어준터라 
박물관 내부에는 적이 별로 없다. 





밖으로 나오면 레이의 부하들이 공격을 가해올 것이다. 도망가지 못하게끔 전부 쓸어버리도록 하자.



그렇게 레이가 거래금으로 준 돈을 먹튀해버린 레이! 이것을 짐에게 
맡기니 로스트 갱단에게도 꽃 필 날이 다가올 듯 싶다.












짐에게 돈을 맡기고 바로 걸려오는 전화. 레이는 당장 내 돈 내놓으라고 하지만 쟈니는 돈
없다고 시치미를 뚝 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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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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