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의 연락을 받고 만나러 가는 쟈니. 말 그대로 사자의 아가리에
올누드로 들어간 꼴이었으니!








총을 꺼내드는 레이. 지하실로 끌려가는데 거기에는 짐이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레이는 자신의 돈을 어여 빨리 내놓으라고 하지만 쟈니는 끝까지 모르겠다고 잡아떼니









이때 품에 커터를 숨기고 있던 짐이 고문당하는 틈을 타 몸을 날리니 상황은
역전되고






두 사람은 자리를 뜬다. 애순이의 안위가 걱정되는 쟈니는 애순이에게 날라가기로 하고 
짐과는 나중에 따로 만나기로 한다.





애순이를 만나러 가는 와중에 우리 레이 성님께서 보낸 킬러들이 나타날 것이다.
죽기전에 모두 보내버리도록 하자.



킬러를 모두 쓸어버리고 애순이를 만나는 쟈니. 그런데...







짐이 어처구니없게 죽어버렸다는게 아닌가! 자신의 절친한 동료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쟈니는 오열한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애순이는 자기는 재활원에 가서 정신 똑바로 차릴 거라고
하지만 영 신뢰가 가질 않는다.





그리고 엄청난 소식을 듣게 되니 빌리가 쟈니를 고발한다는 것! 증인으로 나서면 
쟈니는 꼼짝없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니 대책이 필요하다.





애순이는 스텁스 의원을 추천해주는데 과연 스텁스 의원이 쟈니를 도와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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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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