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편에 실려 딸려나가는 쟈니의 불쌍한 모습.



정신을 수습하자마자 분노에 찬 쟈니는 자기를 업어갈 뻔한 차주에게
총격을 가한다.





정말로 오랜만에 엘리자베스 토레스쨔응을 만나러 온 쟈니. 그런데 저번에 보았던
짐의 친구들도 함께 있으니 참으로 보기 드문 광경이다.





엘리자베스 토레스의 의뢰를 수행하러 나가는 세 사람. 이스트 버러교로
가시면 되겠다.




미션 수행중에 아주 드물게 차를 몰게 되는 쟈니. 평상시 로스트 갱단 폭주족의 위엄
으로 바이크만 몰다가 이런 것도 하게 되니 왠지 모르게 어색하다.






톨게이트에 도착한 친구들. 차에서 내려 대기를 하고...




벤이 도착하자 재빨리 총격을 가하는 쟈니와 그의 친구들! 적들을 무찌르고
벤을 탈취해야 된다!!!





이번 미션은 적이 사방에서 몰려들고 경찰까지 개입할 수 있기에 만만찮은 미션이다.
모두 쓸어버리고





이제 벤을 타고 튀려고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타이어 네개가 다 펑크가 나서 차가 굴러가지 않는게
아닌가!!!!!!!!!!!!!!!!!!!!!!!!!!!!!!!!





어처구니없는 사태에 눈물을 머금고, 
쿨하게 자살을 감행한다음 미션 재도전.





두번째 시도에 탈취성공. 이제 경찰을 따돌리고
창고로 가자.



우연히 지나가면서 만난 이 건물은 쟈니가 폭탄으로 날려버렸던 그 건물이다.
도망치다가 차에 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차고에 가져다주면 미션 클리어.



우오오!!!!!!! 나 점프한다!!!





빙신. 

'액션 > GTA 시리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트 앤 뎀드 -17-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6-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4-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3-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2-  (0) 2014.02.26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