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 가면 트레져 헌터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여신상을

노렸지만 실패한듯.







여신상에 이끌린 리자. 다른 한 쪽에 대해 얘기를 듣고 왕을

만나러 가시니










킹왕짱에게서 리자 어머니의 행방을 듣습니다. 놀랍게도 리자 일행이

사는 곳은 이들에게는 문명의 성역으로 불리어지고 있었습니다.
















리자의 어머니는 총 두번 만났다고 하는데 두번째 만남에서는 언령산의

조라를 만나 수행을 거친 후 어둠의 세계로 갔다는 이야기.







언령산으로 가야하는데 먼저 그전에 아쿠아를 만나야 하는 일행들.











아쿠아를 만나지만 언령산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겠다하니

쌩까고 그냥 언령산으로 향하려 합니다.





가다가 유령을 만나게 되니











언령사의 몸을 장악한 유령을 무찌르면










혹시나 그 언령사가 리자의 어머니가 아닐까 추측하지만

확실히는 알 수 없습니다. 어찌되었건 성역의 문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성역의 문을 지키는 자들을 무찔러 마침내 언령산으로 들어가는

허락을 받게 되니








언령산으로 향하다가 방주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키드와 듄을

만나니 두 사람은 리자가 구세주임을 알고 성배와 성의까지 서비스해주며

길을 비켜줄 것입니다.















방주가 떠나고 드디어 언령산으로 향하는 리자.









조라 할멈에게서 막중한 임무를 짊어진 제이드의 소유자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걔중에서도 리자가 대빵격인 홀리 제이드를 지닌 자라는 것.







허나 아직 힘은 부족하니 대지와 바다도 정화하라는 명을 내립니다.

일단 어둠의 세계에 잠든 움트는 자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제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는데







왠 사람들이 배에 태워지고 있는 걸 봅니다. 이상한 것들이 설쳐대니

그들 앞에 나서는 리자 일행.










적들을 무찌르면 움트는 자를 찾기 위해 배에 타고 이동합니다.






가다가 누군가 쓰러져 있는 걸 보게 된 일행들.








수서족의 마리나였으니 그녀는 수호신님의 알을 옮기기 위해

이곳으로 옮겨졌던 것이었습니다.








같이 가자고 하더니만 리자의 루드라 얘기를 듣고 질겁하여 튀어버리는 마리나.






그제서야 가라일과 리자에게 루드라에 대해 설명해주는 피핀. 피핀은 자신이
바로 그 루드라에게 멸망당했던 다난 족의 후손으로 몰래 피해살고 있었다 고백합니다.




어찌되었건 마리나가 걱정되어 이동하는 친구들.








쓰러져 있던 마리나를 발견하였으니 일행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마침내

일행에 합류합니다.









가다보면 왠 괴물이 있는데






이기면






자기를 오염지대의 구멍에 던지라 말합니다. 그러면 별을 정화하는

2단계가 될 것이라 하네요.










재생의 씨앗을 얻게 된 리자 일행. 가장 오염된 지대는 지상의 북쪽 대륙에 있을터.

그곳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워프를 타고 돌아온 곳에서 카라를 만나 성배를 유적지에 두고







가다가 서렌트의 육체를 점거한 크루간을 만나 

쓰러뜨립니다.





달아나버리는 크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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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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