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로부터 온 급한 정보
최후의 목표물 미키 토레노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씨제이. 헬기를 타고 도주할거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추격하기로 합니다.
앞길을 막는 잔당과의 총격전.
오마이 갓뜨. 한발 늦었군요.
로켓런처를 입수. 재빨리 헬기를 추격합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헬기는 느리지만 재수없게 경찰까지 가세. 앞으로의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멋있어서 그냥
드디어
사실은 빗맞았는데 휘청거리는군요.
미키 토레노 사망. 이후에 로코연합체의 마약공장을 파괴하는 미션도 있습니다만
귀찮은 관계로, 그리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관계로 빠스합니다.
마약공장을 파괴한뒤 걸려오는 누군가의 전화
아니.. 왠 음성변조?
드디어 산 피에로를 떠나 데저트로 향하게 됩니다.
사실 이 앞에 레이싱 하는 목장미션이 하나 있긴 한데 분량상의
문제로 패스.
허걱! 죽은 줄 알았던 토레노!
정녕 귀신입니까?!
드디어 드러나는 미키 토레노의 어이없는 정체. 사실 그의 정체는 정부
관계자였습니다.
어쩌다보니 운나쁘게 정부기관의 일을 맡게 된 씨제이. 앞으로의 일이
천태만상처럼 눈앞에 아른거릴 뿐입니다.
별수없이 시이저를 부르는데
이번 임무는 맛간 사회단체의 트럭을 강탈하는 것.
알았어, 이 씨릴!
이런 심각한 미션 와중에 반대편에서는 별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트럭 강탈 성공. 다행히 두번 시도하는 일은 없이 한 큐에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갑자기 카탈리나 미션 때 유조차 몰기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그래도 한번에 클리어. 유조차 몰때마다 아주 조심스럽기가 그지없습니다.
얘, 아주 위험한 인물이군요. 어떻게 모르는 게 없는지.
미키 토레노가 지시한 장소에 온 씨제이. 그런데 유령마을이군요.
토레노의 모습은 안중에도 없고 단지 확성기로 달아놓은 목소리만 나올
뿐입니다.
네놈이 헬기에 탔어야 하는데
점점 임무가 심상찮아 보입니다.
산으로 올라가고
짐을 실은 헬콥이 나타납니다만
아, 또 뭐,
역시나 게이머를 곱게 두지를 않는군요. 도대체 토레노 이 놈은 어떤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건지 심히 압박입니다.
로켓런처는 넉넉합니다. 하지만 여러 대의 헬기가 두 대씩 사이좋게
공격을 해오므로 아군(?) 헬기가 격추당하기 전에 빨리 격추해야 되는것.
문제는 아군헬기가 폭발의 영향에 휘말리면 X되버린다는 것입니다.
좀 위험한 장면이군요.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겨우 클리어.
토레노의 화물은 오래된 비행장에 낙하.
......;;;;;;
화를 억누르고 가져다주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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