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상황이지만 열심히 적들을 제거하는 씨제이. 


 

 

점점 조여오는 죽음의 위기. 로드 하기도 귀찮은데 

 

모든 행동이 다 조심스러워 집니다. 

 

애들 다 죽이고 살아난게 신기할뿐. 

 

 

 

아래로 쳐들어왔습니다. 

 

제거하는 것은 일도 아님. 다만 총알 남은게 압박이군요. 


 

쪽도 못쓰고 씨제이의 총에 무너지는 적들. 

 

어떤 놈은 수류탄을 날리나 

 

기껏 해봐야 탭댄스 수준일뿐 

 

베트남 망명자들을 구출하게 된 씨제이. 클론들이 가득합니다. 뱀머리라는 친구가 
자기들을 속였다고 하는데 

 

뱀머리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다시 위로 올라갑니다, 

 

배안에 있는 적들도 전부 살해. 

 

 

보스 뱀머리와의 만남. 

 

칼을 건네주며 남자 대 남자로 결투를 신청하는 뱀머리 

 

 

미친놈. 


 

총으로 뱀머리를 없앤후 망명자들의 도움으로 화물선박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운명은 그들에게 맡기도록 하는게 좋겠죠. 

 

ㅜㅜ 

 

이제 우지의 미션도 마치고 간만에 휴식을 취하러 돌아온 씨제이. 아니나 다를까 
세상에서 보기 싫은 형사 두 명을 만나게 되는군요. 

 

 

 

 

 

 

 

 

 

 

 

 

 

 

 

이번 임무는 폴라스키와 템페니의 뒤를 밟는 기자와 정보원을 살해하는게 
임무. 

 

확실히 게임은 거의 좋은 일만 하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런 나쁜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좀 찝찝한 편이기도 합니다. 

 

기차를 따라 간만에 로스 산토스로 이동. 

 

이번 임무의 키포인트는 절대로 들키지 말아야 하는것. 일단 역 밖으로 나와 
기자의 동향을 살핍니다. 


 

적당히 추적중 

 

드디어 만남의 현장을 포착. 체험 죽음의 현장이로군요. 

 

깔끔하게 둘다 사망. 미션 클리어입니다. 

 

 

 

 

심심해서 

 

차고로 돌아온 씨제이. 뭔가 열심히 뒤지고 있습니다. 

 

 

 

 

 

 

 


 

 


아 씨제이, 빈티 취급 당하시는군요. 

 

 

어머, 언제 이런걸 다 

 

 

 

우지를 통해 발라스 갱들이 로코 산업체 연합들과 접선을 가진다는 첩보를 입수한 
씨제이. 이 기회를 통해 전부 없애버리기로 하고 일단 지지부터 제거하기로 합니다. 


 

 

먼저 가기전에 지지가 탈 차량에 구멍을 내는건 잊지 않습니다. 나중에 편하기 때문. 

 

입구에 들어갈 수 없군요. 그렇다면 다른 길을 통해 

 

안으로 잠입하면 큐. 

 

앞으로의 운명도 모르신채 여자들과 노닥거리는 지지. 

 

 

 

 

지지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배신. 

 

 

 

 

이제 와서 주님을 찾으시는 이유는? 

 

지지는 씨제이를 신뢰했지만 애초에 접근 자체부터 의도적이었던 씨제이. 

 

 

아주 멋진 번역 

 

 

지지를 쫓으러 가기 전, 일단 앞길을 가로막는 놈들부터 전부 제거해줍니다. 

 

 

애쓴다 

 

말하는 것에서부터 굴러가는 차에까지 오만가지가 다 애처로울 뿐입니다. 
결단은 그냥 빨리 보내드리는 일뿐. 

 

폭파하려는 차량. 

 

 

지지의 보디가드는 차량과 함께 전소되었습니다만 지지는 뭔일로 살아남았군요. 


 

허공에 총쏘는군요. 미친놈. 

 

밟아준다음 

 

차량과 함께 보내주고 

 

전화를 입수하면 미션 끝. 

 

시이저랑 항구 69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그곳에서 로코 산업체 연합을 청소하기로 
결정한것. 

 

 

 

이번 임무는 멘데즈와 마이크의 접선 장소를 공격하는 것. 우지도 그 일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우지 일당도 공격에 참가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거의 자살행위급 행동을 하는데 

 

먼저 지붕위의 경비병들을 모두 스나이핑으로 제거. 목을 떨궈서 우지의 
부하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다행히 상황은 잘 수습되었고 멘데즈 등장. 

 

발라스측에서는 배신자 라이더가 등장합니다. 

 

 

그렇군요, 토레노가 오지 않았습니다. 

 

운나쁘게 토레노는 헬기로. 

 

 

토레노 덕에 상황을 눈치채버렸습니다. 멘데즈와 라이더 일당은 모두 
걸음아 나 살려라 빼고 있습니다. 


 

이제 씨제이가 나서야 됩니다. 먼저 앞길을 가로막는 발라스 갱들부터 전부 제거 

 

앞으로 갑니다. 그런데 왠 운전자분이 폭력을 쓰시는 요상한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보스 답지 않게 행동하시는군요. 

 

잘가라잉 

 

 

멘데즈 .그 또한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배신자 라이더. 열심히 도망치는군요. 

 

 

아, 바다로 뛰어듭니다. 

 

한편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청춘남녀가 띵가하고 있군요. 
그들이 타고온 보트를 강탈합니다. 

 

닥쳐. 


 

 

이어지는 추격전. 딱 붙여서 총으로 난사해줍니다. 

 

라이더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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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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