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 게일도 알고 있던 파괴신 아그니쟈의 존재. 

 

 

 

 

아그니쟈 라이징. 

 

 

이제와서 착한 척? 

 

 

그럼 그렇지. 

 

 

아버지보다 늙은 아들의 가출. 

 

 

 

 

게일로부터 아그니쟈를 없애버리려면 빛의 검이라는 궁극의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고대 유적지가 있는 쟈그리로 가보라는 게일의 말씀. 

 

 

핀 요새를 지나 죄수들의 마을 길모아에 도착했습니다. 쟈그리에는 두목 고든이라는 
사람이 잡고 있는데 그중에 도르가스라는 놈이 반항을 하고 있나 보군요. 

 

 

자기꺼. 

 

 

 

 

다시 핀 요새로 향하는 일행. 보리스라는 놈이 꽤나 수상해보이는군요. 
도르가스 편인가? 

 

 

폐광에 들른 다음 다시 길모아로 갑니다. 

 

도르가스의 아지트에 들어간 세리오스 일행. 지도 하나에 오버 청승떠는 
세리오스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보물을 안나눠주는 고든 때문에 도르가스가 폐광에서 길모아 마을까지 
굴을 파서 보물을 훔치려는 작전인듯! 

 

 

밀고하는 세리오스 


 

 

 

말이 안 통하는 고든. 그냥 폐광으로 보리스와 도르가스를 쫓으러 갑니다. 

 

 

 

 

 

 

폭탄 때문에 쫓겨나는 안습의 일행. 한심하군요. 

 

고든 덕에 이제 유적지 안을 조사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유적지 안은 이미 털어간지 오래라 텅텅 비어있습니다. 헤매던 와중에 
발견한 이상한 책! 

 

당장 랄프씨께 책을 가져갑니다. 

 

 

순간 전설의 무기 빛의 검이 스타워즈 광선검으로 밝혀지는 아주 안타까운 순간. 


 

 

 

손잡이는 길모아의 교회에 있는 촛대요 

 

 

설마 빛의 검이 세상을 멸망시킬수 있다는 것인가?! 

 

다시 고든에게 날라가서 허락을 받고 빛의 검을 만들수 있는 
촛대를 얻어냅니다. 

 

완성! 그것도 복제품포함 두 개. 



 


 

 



 

요상한 라스타반의 마을을 거쳐 다시 니르기드로 날라가는 일행들. 

 

이제 최종보스 아그니쟈의 아지트 니르기드로 갑니다. 
최종결전만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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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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