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가 이렇게 큰 알을 유괴(?)했단 말인가? 

 

 

게일의 헛짓거리에 알이 깨져버리고 새끼용이 탄생합니다. 

 

 

 

 

 

 

 

알을 찾은 댓가로 드래곤의 천은 물론이요, 덤으로 용새끼 한마리까지 
얻게 됩니다. 이제 해리에게 가져다주면 연은 제작완료. 

 

 

아무리 봐도 내눈에는 행글라이더인데; 

 

어쨌건 바즈눈으로 향하는 일행들. 

 

무용수 실피에게 가는데 성공합니다. 

 

 

남자들이란! 

 

 

무용수 실피가 이 왕국에 와서 사람들을 흘린 이유는 바로 왕국의 보물 
길모아의 무지개를 탈취하기 위했던 것! 이미 임무도 완료한 상태라고 합니다. 

 

 

허접즐! 

 

난 걸린것 같은 느낌은 아닌데... 

 

 

 

이렇게 둘은 처음 만났답니다. 

 

 

오. 도망다니다 보니 철들었네요. 

 

 

실피도 죽고 어느덧 왕궁안의 상황도 수습되었습니다. 

 

 

 

아, 그런걸 그냥 주머니속에 넣고 다녔다 이거지? 

 

 

 

 

 

 

현재 길모아 시리즈를 모아 세상의 파멸을 이끌려는 자의 수괴의 정체는 파괴신 
이그니쟈. 그의 수하들이 열심히 물건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아크담 최후의 만남. 

 

 

 

열받은 세리오스. 바로 청산작업 들어갑니다. 

 

사일레스로 아크담의 원천효과 봉쇄. 

 

아크담. 도망칠수 없군요. 

 

정녕 또라이었단 말인가?!!! 

 

 

드디어 부친의 원수를 갚은 세리오스. 아크담은 그렇게 최후를 
맞게 됩니다. 

 

아크담이 죽자마자 지장을 자처하는 베라미스가 나타납니다. 자기말에 의하면 
세리오스를 유인. 아크담을 죽인뒤 지쳐있는 세리오스를 공격해 길모아 
시리즈를 전부 챙길 생각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한때 지장을 자처한 자의 안습. 

 

 

배째라 태도. 

 

그러나 베라미스의 안습. 

 

이렇게 4장도 끝을 맺습니다. 

 

 

 

디나 공주의 행방불명. 

 

 

 

한 상인으로부터 디나 공주의 행방을 알게 된 일행들. 직접 찾아가서 디나 공주를 
데려오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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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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