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상인을 찾아 에메로 향한 일행들. 하지만 상인은 다나 공주를 이끌고 
모레스톤 공화국으로 떠나버렸습니다. 

 

 

천신만고의 모험끝에 노예상인을 만나게 된 일행들. 

 

아... 그러나! 

 

아는 사이? 

 

다시 모험끝에 다나 공주가 있는 판가스에 도착하게 된 일행들.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게일은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국 따라가기로 하고 

 

디나 공주와의 재회 

 

 

 

어라, 게일이랑 이름이 같은 영감님이 나타나셨네요? 

 

 

게일의 본명은 게일 3세. 졸라 난감하군요. 

 

 

그리고 이 영감님은 게일의 할아버지군요. 하지만 친할아버지의 정같은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의외로 이 게임들의 주인공 일행들은 꽤나 블러드가 고급스러운 친구들이군요. 

 

 

그러고 보니 2세는 어따 팔아먹었소? 

 

 

 

 

다름이 아니라 게일의 임무는 동굴에서 은피리를 가져오라는 것. 게일이 설치해놓은 
함정들을 뚫고 말입니다. 

 

사일레스 해봤자 의미도 없을텐데... 

 

정말로 손 댔다가는 끝장. 

 

은피리 획득. 실패한다한들 어차피 나중에 또 다시 가야할 운명 ㅜㅜ 

 

 

 

 

 

 

 

 

게일의 말에 낚인 게일. 안습이군요. 

 

 

같은 동료를 전혀 동조해주지 않는 우리의 동료들. 

 

안습신세로 전락. 

 

 

설마 게일을 버리려는 동료들? 

 

 

게일이 디나 공주를 데리고 간 틈을 타 다시 탈출(?)해버리는 게일. 일단 게일은 
자기 친구 한스가 모레스톤 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찾아가자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근래에 여자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바질이라는 괴물이 
원인이라는 것 

 

 

 

무시당하는 일행. 

 

다시 판가스로 돌아온 일행. 게일은 침대에 누워있고 디나 공주는 실종된 상태! 

 

아무래도 수정의 탑에 계신 바질님의 짓인가 보군요. 다시 한스 대통령을 만나러 
판가스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괴물들이 한 주민의 삥을 뜯고 있는 걸 목격. 

 

육질을 부드럽게 다져드린다음, 주민으로부터 사정을 듣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친구가 판가스 마을에서 황금의 카드를 샀는데 괴물들이 
가져갈려고 했다는 것! 

 

 

 

수정의 탑으로 간 일행. 바질을 처단하러 간 한스 대통령은 오히려 궁지에 
처해있군요. 

 

바로 학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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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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