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저택에 가야하는데 아무런 것도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멀리까지 가서 이 네사람들을 만나야만 한다. 
안 그러면 진행이 안된다; 


 

이 사람들을 만나고 시장집에 가면 끌려가게 되는데! 



 

하인으로 팔려가는 일행들! 



 


이때 등장하는 우리의 시장님. 그의 정체는 이따가 알려질 것이다. 




 

공짜로 부림을 당하는 꼴이 되버린 아트라스 초코바. 즐거운 마음의 노동따윈 없다. 



 


기다리다보면 나레사 대장이라는 사람과 시장이 무슨 묘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과연 무엇을 넘겨주고 성안에 들어가겠다는 것일까? 



 

정원일은 내팽겨치고 시장을 찾아가면 "길모아의 별"이라는 보석을 준다. 영전 1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용도를 까먹었다. 



 

제복이 없으므로 에리사를 찾아가면 플로라보고 알아서 하라고 한다. 


 

다시 유아시스로 날라가 플로라로 리더를 바꾸고 대화하면 가드가 그로토스 성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줄 것이다. 



 

나레사 대장을 찾아 길모어의 별을 던져주자. 



 

가드들이 한눈 파이 사이 수로로 잠입하는 우리의 일행들. 안보는 게 더 신기하드라. 


 


어머나! 


 


죽여버리자. 



 

한편 묶여서 고문당하는 에리온, 세리오스, 게일 3세. 전편의 주인공들이건만 역시 세월의 
흐름에는 어쩔수 없단 말인가?!!! 

 


2장 보스 다리스와의 혈투! 



 

어쩌구 저쩌구해서 잘 처단하자. 


 

어머나 기합!!!! 


 

다리스를 처단하고 밧줄을 풀어주면 우리의 세리오스 국왕님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진다. 

 

시장의 정체는 대도 게일이었다. 근데 왜 여기서 정치가(?)를 하고 있었을까? 



 


아트라스 초코바가 그랬습니다. 


 

꼴받은 황제 고드윈 2세. 

 


열받은 고드윈 2세는 몬스터를 지상에 퀵배달을 명령한다. 


 

이런 야만인스러운 짓을 하다니!!! 


 

얘기인즉슨 대지진이후 심심해서 지저세계에 들어가서 장사를 했는데 너무 돈벌이가 
잘되다보니 어찌해서 시장직까지 오르게 되었다는 게일. 


 

 

그리고 길모아의 별을 길가다가 주웠는데 나레사 대장에게 물어보니 세리오스가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세리오스를 어떻게 하고자 길모아의 별을 건네주고 성에 들어갈려고 했다는 
것이다. 


 


역시나 고드윈 2세의 퀵배송으로 지상의 몬스터들이 들끊게 되었다! 


 

다른 일행들도 프레이아를 찾고자 일단 헤어지게 된다. 워프의 날개로 바로 
레지스탕스 일당들을 만나러 가자. 

 


안타깝게도 레지스탕스 조차도 몬스터 출몰에 대해서 모르는 상황. 게다가 용의 
알도 모른다고 한다. 어쩔수 없이 이즈로 날라가자. 


 


이즈로 가면 란도와 플로라를 만난다. 사제 바바라의 행방에 대해 알 수 있으니 
그를 만나보면 용의 알에 대해서 알수 있지 않을까? 


 


사제 바바라를 만나면 충격적이지는 않는 얘기를 듣게 된다. 용의 알을 통해 
프레이아 여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그 수단이 프레이아의 부하에 해당하는 
요슈아님인데 요슈아님께서 저 하늘에서 우주의 힘을 내려보내시는 거라고 한다. 
그리고 바바라는 그저 내려오는 메세지만 받을 뿐이고. 


 

대하 드라마 용의 눈물을 받는다. 용의 알의 들어갈 수 있는 수단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용의 알로 날라가 제단을 만져보지만 도리가 없다. 그냥 포기하자. 



 

즉석에서 생산되는 몬스터들! 


 


게일에게로 날라가면 지저인들중에서도 지식계층에 속하는 마스터들이 있는데 
온갖 지식을 알고 있으므로 아마 알것이라고 한다. 허나 그들은 고드윈씨가 
프로스의 수용소에 수용시켰다고 한다. 

 


마스터는 고드윈이 한명만 내정시켰는데 (프래드) 그 마스터가 몬스터를 
만들고 있는 듯 하다. 


 


레지스탕스를 만나지만 희한하게 마스터에 대해서는 모른다. 다만 프로스로 
향하는 방법은 졸라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사피아의 호수를 건너 

 


먼길을 가면 

 



큐베라로 오게 된다. 



 

레지스탕스 지부의 노인을 만나면 프로스의 길을 가르쳐준다. 



 

허나 닫힌 우리의 문! 과연 아트라스 초코바는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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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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