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총을 갈기고 도망가는 떠벌이 두 친구.





와이엇이 총을 열씨미 쏴주다보면





라이트가 깨지면서 알아서 중도하차 하시게 된다.

근데 어째 낯이 익은 차인데?





가다가 길을 꺾어 낯선 길로 들어가시게 된다. 어느덧 쫓아오던

차도 보이지 않고 순조로워 보인다.





찍고 나서 알았는데 사람입니다.






허나 두 사람은 자기가 친게 사람인지 좀비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참으로 난감하기 이를데없는 상황.








지가 쳐놓고 에디는 그제서야 사람같다고 말을 돌린다. 다 무시하고 

도망쳐도 될법한 환경이긴 한데 에디의 양심이 그걸 가만히 두질 않았다.




얘기가 어찌어찌하다보니 에디가 나가는 상황이 됐고 와이엇은 차에서 대기탄다.





에디가 차 열쇠를 던져주는데 안으로 굴러들어간 상황!





차 열쇠를 줍고나서 꽂은 다음 불을 끄자...




!!!!!





어 이 친구는??





그렇게 와이엇은 에디를 버리고 토꼈고 에디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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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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