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힘이 빠지고 복수할게 있다며 탈출을 거부하는 알빈.

결국 클렘은 그를 내버리고 내뺀다.





보내도 좀 거물이나 잡고 보내지 이름도 없는 잡놈이나 잡고 죽는 알빈.






역시나 무리수 뒀다가 실패했나 보다.






하지만 클렘의 존재를 잊었던게 카버의 실수. 카버는 클렘의 역습에

쪽도 못쓰고 당하니 그대로 두들겨맞으신다.






제가 아무말 안하고 있습니다. 뭔지 아시겠죠?





케니의 복수!





케니는 복수를 그대로 실천하려 하시니 미성년자 관람불가를 걸어버린다.

케니의 뜻을 받들어 클렘은 나간다.





나도 사실 보고 싶었는데 선택지를 잘못 고름.





몰려오는 좀비떼들.





바로 한끼 잡수시고





너 말 뭘로 들었냐?






이때 타이밍 딱 좋게 나타나는 트로이.






의사양반!!!





트로이의 존슨은 그렇게 두번 죽고 말았다. 이제 필사의 탈출이

시작된다.








우리 친구 아니야.






하필이면 재수없게 총을 맞는 카를로스. 그 광경을 본 사라는

경악한다.






마이 파더! 마이 파더!





완전 좆된 상황. 사라는 트롤링 짓 제대로 한다음 튀었고 일행들도

완전히 패닉 상황에 빠진다.





그리고 죽게 된 그녀.





사라타를 구하기 위해 클렘은 냅다 팔을 자르지만 그녀의 비명소리는

울려퍼지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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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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