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도주를 시도하는 클레멘타인.





좀비까지 피하는 위엄을 보여주지만 결국 물가 앞에섭

붙잡히고 만다.





어흥!






느끼고 있는 약탈범.




클레멘타인에게 조직의 쓴맛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결국 좀비에게

잡혀 유명을 달리하고 만다.




어차피 좀비에게 볼장 다봤으니 살아날턱은 없겠고 냅다 버리고 튀자.

좀비들을 피해서 열씨미 도망다니다보면




물에 빠져 실족하고 만다.




겨우 정신을 차린 클레멘타인. 물에 젖어 온 몸은 차갑지만 주위에

도와줄 사람은 전혀 안 보인다.




아무도 없던 길을 가던 클레멘타인은 왠 똥개를 발견한다.




생각보다는 차칸 강아지의 인도를 받아 그녀는 왠 폐허가 된 캠프에

이른다. 과연 여기엔 뭐 중요한 물건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




뒤지다가 범상치 않은 좀비를 찾는다.




살아는 계시니 아름따다 가는 길 고이 보내주시고






칼만 슬금 챙긴다.




드디어 먹을거 발견!





너 줄건 없다!!




굶주림에 지치셨나 갑자기 이 개가 미쳤는지 클레멘타인의

팔을 깨무는데!





인육의 참맛을 보려고 했으나 결국 클레멘타인의 발길질에 저 하늘의

스타가 되고 마셨다.





부상을 입은 채로 떠나는 클레멘타인. 그냥 줄걸 그럴까 생각했지만

이 게임 특성상 저 개는 줘도 물었을것이다.




부상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클레멘타인. 이러다가 좀비들에게

죽을지도 모른다.







이때 정체불명의 두 남자가 그녀를 구출하고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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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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