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은 온갖 시체들. 과연 누가 이랬을까? 카버?





잃어버린 줄 알았던 내 가방이!





그런데 옆에 있던 시체를 알아보는 클레멘타인. 이 남자는 전에

숲에서 크리스타랑 있던 그 남자였다.





기브 미 워터를 청하는 이 남자.





싸그리 무시하고




왠 비명소리가 들리니 좀비들의 역습이 시작된 것이다.

역시 금방 떠야했을 걸 그랬다.





이 남자.. 좀비가 된다....




총알 떨어진건 기본이고 두 사람다 개막장인 상황. 클레멘타인은

둘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남자들 간보는 것도 아닌데 난감한 이 상황. 클레멘타인은 고심끝에

그나마 조금은 믿음직한 남자를 따라가기로 한다.






믿고 왔더니만 능욕당하게 생김.




어르신을 구해드리고







닉도 구해드리려고 했지만 닉은 그냥 무시하고 제 갈길 가버린다.






과연 피트와 닉 중 누가 살아남을까? 피트는 사망확정이니 생각은 제치고

어쨌든 좀비들을 피해 달아나면 1장이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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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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