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파트2 ep5 아벨리안

 

 



갸루피부가 조낸 매력적인 루시엔의 등장. 

 



한대 칠 기세로 후로게이 베라모드의 사진을 찍는다. 



 


게임상에서는 별 비중도 없는 방송국을 
소개해주는 루시엔. 

 


 



베라모드라면 남자애 이름일텐데.. 

 

 



성단 토픽감의 외모를 발견하니까 
데스 포토그래피라도 쓸기세. 


 



한순간에 원숭이가 되어버린 루시엔과 

 



또 한순간에 너구리가 되어버린 란. 


 



이때...!! 

 



블랙 피어스단의 등장! 

 



지면이 아까우므로 치트로 조진다. 


 


샤크바리의 등장! 

 

 



샤크바리를 도와 적들을 
조지도록 하자. 


 



필라이프에 도착한 일행들. 
베라모드는 샤크바리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샤크바리는 츤츤데는것은 아니고 조낸 
독설을 퍼부으면서 사라진다. 


 

 

 



샤크바리는 미스릴사의 후계자. 
저러니까 성격이 드러운 것이다. 



 


아벨리안에 입소를 앞두고 

 



이제 루시엔과 헤어진다. 

 

 



마치 전화번호라도 딸 기세. 


 

 



아벨리안 기숙사에 입소한 베라모드와 란. 
아벨리안은 램버트가 설립한 것으로서 
오차수정에 대한 얘기를 떠들고 다녔다는 언급이 
중간에 나온다. 그렇다면 램버트는 먼저 
동면에서 깨어났다는 얘기일텐데... 


 

 





아벨리안 기숙사 조편성을 했는데 
샤크바리랑 한 조가 되어버린 안습. 


 

 




그리고 또 하나의 인물은 네리사. 


 

 




이제 조별 테스트에 들어가기로 하는데 


 


또다시 독기돋는 독설을 
퍼붓는다. 


 



감히 나이도 어린것이 독설을 퍼부으니까 
빡친 네리사! 

 



초장부터 분열의 조짐이 보이시니 


 


그저 두 사람은 앞날이 깜깜할 뿐이다. 


 



끼리끼리 싸우다보니까 


 


이제는 아예 자존심대결로 
발전한다. 


 


결국 


 
 




샤크바리의 승리! 
네리사만 그지된 기분. 

 




그렇게 하여 테스트는 종료되었다. 
실력은 개개인이 뛰어나나 협동심에서 
최하점이 나오게 되니.. 
.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은 네리사는 
조를 바꿀려고 마음먹는다. 


 



나도 그런거 신경안쓴다능! 

 



보기드물게 화난 모습을 보여주는 
베라모드. 


 

 



평소에는 얌전했던 후로게이가 화를 극심하게 
내니 모두다 버로우를 타버릴 것이다. 


 



군기반장이 되어버린 베라모드. 

 
 




버로우 탄 친구들. 그저 할말이 없을뿐이다. 


 
 

 

 



 

딸내미 바보 리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