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 파트 2 ep5 홍련의 예언

 


 


후로게이 베라모드가 있는 델라리움 연구소. 
여자처럼 생기지만 참고로 남자다. 

 



란이라는 베라모드의 친구가 와서 구경거리가 있다고 
베라모드를 끌고간다. 일러스트 보면 누군지 대충 눈치 깔것이다. 


 


란은 후로게이 베라모드를 이끌고 제타로 
향하게 되는데... 



 


둘은 레마누교의 집회를 구경하게 된다. 


 

 


 



마메라드. 레마누교의 구원자를 뜻하는 것인데 
마메라드가 어떤 인물을 뜻하는 것인지는 곧 알게 된다. 


 

 

 




예언가 시빌라의 등장.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대사스킵이 안되기 때문에 죽었을 때 
정말 기뻐했던 인물이다. 


 



조낸 느린 말로 베라모드를 보자마자 예언을 
하는 시빌라 할멈. 


 


베라모드는 궁금할 뿐이지만 


 


닥치고 기다리면 이루어진다고 무시해버린다. 



 

 



그리고 다시 상황은 델라리움으로 바뀐다. 
란은 베라모드를 찾아간다. 


 



닥터 엠블라. 우리는 이분에게서 김형태님의 
취향을 느낄 수 있다. 어찌되었던 베라모드는 
행선지도 알려주지 않고 나갔다고 하는데... 


 


뭔가 재빠르게 감을 캐치해낸다. 


 


나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뜬금없이 형노릇 잘해주니까 
아이, 감사하시다는 엠블라. 

 



별 생각없는 란은 엠블라의 말에 그러겠다고 하지만 



 


정작 딴 생각하는 엠블라를 볼 수 있다. 
도대체 이건 무엇일까? 


 


간신히 추격하여 후로게이를 붙잡은 란. 

 

 




별수없이 베라모드를 따라 제타로 
다시 향하기로 한다. 


 


 



제타에 도착한 일행들. 집회가 열려야 하건만 
안한다. 




 

 



아델룬은 베델이나 베델리른을 호위하는 일종의 
보디가드집단을 칭하는 명칭. 조낸 짱센 놈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심하게 자주 볼 것이다. 

 


란은 센놈들이라 피하려고 하지만 


 



쓸데없이 남 신경쓰는 베라모드! 


 


그러더니 아델룬에게 개긴다. 


 


어처구니 없는 란. 
평소에는 별 생각도 없는 친구가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니 당황할 뿐이다. 


 



개박살내면 


 



앗시♡ 꿈. 


 

 

 

 

 

 




데미안과 리차드의 대화. 
처음에는 이것들이 뭔 소리하냐는 생각이 들겠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다. 


 




샤이닝 스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