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정석적으로 시작되는 전개. 우리의 주인공 크로노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왕국의 천년제가 벌어지는 현장으로 가니








한 소녀와 부딪치는 크로노. 그는 소녀를 위해 펜던트를 줍고

소녀는 감사를 표합니다.







기왕지사 이것도 인연이었는지 함께 다니기로 합니다.

같이 동행하여 이것저것 해보다보면









루카의 발명품이 완성되었으니 바로 물질을 전송하는 기계였던 것!







마루가 직접 해봅니다. 그런데 어쨰 펜던트 때문인지 

공간의 균열이 생기더니만










사라져버립니다. 이에 크로노는 마루를 구하기 위해 펜던트를

끼고 본인도 직접 시공간의 균열로 들어가게 됩니다.







뭐여?






400년전으로 거슬러 간듯.






킹왕짱의 성으로 가보는 크로노.








왕비 리네의 도움으로 따로 만나게 됩니다. 역시나 그녀의 정체는

마루였습니다.






얼레리?








아니나 다를까 루카는 누군가의 개입으로 역사가 바뀌었고 마루의

존재도 지워졌다는 것.









예배당에서 왕가의 문장을 찾아내니





바로 전투를 치룹니다.






전투가 끝나면 왠 개구리가 나타나 몬스터를 썰어버립니다. 방심하지

말라는 이 남자의 이름은 카에.









카에도 동료로 끼워넣고 이제 이동합시다.










까고 디져랏!










드디어 가짜 대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를 무찌르고

마루를 구해냅니다.







그제서야 마루는 일행들에게 자시니 마루디아이며 왕녀임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크로노는 평범한 마루가 좋답니다.







이제 완전히 제대로 돌아가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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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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