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성의 적들을 모두 박살내고














드디어 마왕을 쓰러뜨리면!







갑자기 라보스가 깨어납니다. 아니나 다를까 마왕은 라보스를

깨울 의도는 없었던 듯?!!!







깨어나니 원시시대로 와버렸습니다. 마왕은 이미 달아난 뒤였고

에이라는 라루 마을과 힘을 합쳐 공룡인과 맞짱을 뜨겠다 합니다.







허나 라루 마을은 일행이 공룡인한테 가버리는 통에 쑥대밭이

되버렸으니!













직접 티란성으로 떠나는 크로노 일행.














티란성의 사람들을 구하고 최후의 전투를 벌이면









아자라는 저주받을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뜨게 됩니다.

말이 씨가 되듯 얘길 마치자마자 라보스가 떨어집니다!









라보스가 떨어지는 바람에 일대는 온통 초토화. 라보스는 이미 게이트

안쪽으로 들어간 듯 합니다.







질 왕국의 중심으로 오게 된 크로노 일행.





















질 왕국의 여왕을 만나게 되면 화를 부르는 인물이랍시고 

박대하는데?






고렘을 소환시키니 박살내면









여왕에게 검거당하지만 사라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됩니다.











예언자에 의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 그런데 예언자는 죽이지 않고

일행들을 게이트로 보내버립니다. 도대체 죽일 수 있었는데 왜 안 죽였을까?






전에 보았던 펜던트의 문장을 알아챈 크로노 일행. 다시 미래로 갑니다.









지식의 현자 가슈의 흔적을 만나게 되는 크로노 일행.






















가슈가 남긴 흔적을 가지고 이제 시대를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과거로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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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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