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트리거 -6-

그래서 마왕은 라보스에게 엄청난 증오심을

품고 있던 것이었으니

그래서 라보스를 불러나 처단하려고 했지만 일행들의 무력개입으로

실패. 예언자로 변장해 여왕에게 접근했지만

결과는 크로노의 죽음. 일행은 검을 거두니 마왕은 시간의 현자

한슈를 만나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려 크로노를 살리는 걸 제안합니다.

시간의 끝으로 와 시간의 알을 받게 됩니다. 자세한 사용법을

알려면 실버드를 만든 가슈를 만나봐야 할 듯.

가슈를 만나 얘기를 듣고

도벨 인형을 얻기 위해 축제로 가서 땁니다.

도벨 인형을 챙겨 죽음의 산으로 떠나

마침내 크로노가 자신을 희생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가는데 성공!

도벨 인형과 교체합니다.

이제 크로노도 소생시켰다 라보스를 파괴하러 가야합니다. 과연

어느 시대로 가야 할지 선택 좀 해봐야 할 듯.

마르코의 얘기를 듣고 지저 사막으로 가

괴물을 없애고 사막을 숲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로보가 남아 거들어 주겠다 말하니

400년후로 가서

로보를 되살려

갑자기 어디론가 날라가는 루카.

그것은 10년전 자신의 어머니가 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잃었던 사건.

루카는 과거를 바꿔 자신의 어머니를 구해냅니다.

비네가의 저택으로 향하는 크로노 일행. 그곳에는 마왕성에서 패하고

마왕도 사라진 직 후 마왕 노릇을 하는 비네가였습니다.

빠지고

다시 돌아가

사망.

이후 안습이 되어버린 비네거의 후손.

로보를 데리고 로봇들의 고향 제노사이 돔으로 들어가 헤매면

아트로포스라는 로봇을 만납니다.

아트로포스와 대결하는 로보.

결국 아트로포스는 로보의 손에 죽게 되고 마더라는

작자를 만나게 됩니다.

조까 마더.

그렇게 마더를 처단하고 공장의 기능을 영구퇴갤시켜버립니다.

과거로 돌아가 마을 터에서 누우를 만나 아이템을 받고

암흑석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