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중세의 마왕이 라보스를 만들었음을 알게 되는 크로노 일행.





중세로 돌아가 마왕을 쓰러뜨린다면 미래가

바뀌지 않을까?










400년전으로 돌아갑니다.






전설의 용사라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전설의 검을

얻기 위해 남쪽으로 갔다고 합니다. 과연 누규?
















몰려오는 마왕군.







무찌르면 비네거는 달아나버립니다.








산으로 가보는 크로노 일행.













검을 뽑으려고 하니 두 꼬마가 나타납니다. 시험해 보겠다며

일행에게 덤비니 무찌르도록 합니다.








이겨서 기것 그랜드리온을 입수하나 싶더니 부러져 버렸습니다.

이 검을 어찌해야 할지?






알고보니 용사도 가짜.







카에루는 어째 자신을 잃은 상태. 여기서 고대 문자를 읽을 수 있으니

메디나 마을 쪽에 있던 봇슈라는 사람의 이름을 발견합니다.











봇슈는 드리스톤이라는 원석을 구할 수 있다면 고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선사시대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6500만년 전까지 감.










적들을 무찌르면 에이라라는 원시인을  만납니다. 그녀는 강한

크로노를 보고 호감을 표하는 군요.











에이라의 초대를 받아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에이라는 드리스톤을 넘기는 대가로 자기와 한판 붙잡고 합니다.

그래서 에이라와 맞붙게 되지만







다음날 게이트 제어기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에이라는 이게 필히 공룡인의 짓일 거라고 합니다. 동료로 가세해

게이트 제어기를 찾으러 공룡인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게이트 제어기를 찾으러 공룡인 아지트로 가는 일행.






















니즈벨을 무찌르고





게이트 제어기를 돌려받습니다.










드디어 그랜드리온 수리!







직접 떡고물까지 던져줘도 무리.









카에루의 과거를 보게 됩니다.

왕국의 기사 사이러스는 직접 용자의 배지를 찾으러 가지만









전설의 검 그랜드리온은 박살나버렸고





친구였던 그랜은 사이러스의 죽음을 목도하고 자기 얼굴은

개구리가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친히 마왕성으로 가시는 크로노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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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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