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민족 마을을 지나 생명의 현자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크로노 일행.













생명의 현자의 봉인을 깨고 나면 봉인이 풀려납니다. 아니나  다를까 단순한

영감님인줄 아셨던 분이 생명의 현자!








질 왕국의 여왕은 해저의 불사의 신 라보스한테 사람으로서의

마음이 먹혀버렸던 것이고










한탄의 산이 떨어지면서 사라가 이곳으로 나타납니다.






사라가 이곳에 있기에 마신기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만에하나

사라가 움직이면 라보스가 부활하고 달튼이 나타나 그녀를 데려가려 합니다.







달튼이 데려가고






크로노 일행은 급히 마신기가 있는 곳으로 향하니


















크로노는 봇슈가 준 물건으로 마신기의 힘을 억누르려고 하지만

소용없군요.






라보스와의 1차 전투!







안으로 들어가 한번 더 싸워주시고







최종적으로 라보스를 무찌르면!








개발자 엔딩이므로 생략.






다음엔 패했을 시.






아니나 다를까 예언자의 정체가 마왕!












마왕도 덤벼들지만 결국 쓰러지고









크로노의 장렬한 희생으로 라보스를 쓰러뜨립니다.














허나 해저신전의 파괴와 더불어 대해일이 일어났고 땅의 민족이 살고 있는

곳만이 유일하게 남았습니다. 봇슈는 시간의 틈에 말려버렸고 사라도

행방불명. 그나마 실버드만이 남았습니다.













떡고물 받아먹으려고 뜬금없이 지 왕국으로 해먹겠다는 달튼!








달튼에게 당한 일행은 깨어나니 바로 비공정이었습니다!

무기며 아이템은 죄다 털린 상태.












저 자식이!!







실버드에 올라타 달튼을 작살내면








드디어 실버드를 되찾고 흑조호는 저 하늘의 스타가 됩니다.








죽어버린 크로노를 되찾기 위해 활약하는 친구들.

마왕을 만납니다.









한편 마왕이 있던 쪽에서는 죄다 타임게이트로 빨려 가버리시고






미래로 오게 된 현자님.




그리고 시간의 끝에 오신 그 현자님.





아니나 다를까 마왕의 정체는 사라의 남동생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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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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