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3 -6-

 

장난하삼? 양복 입은 놈 꼴랑 두명으로 뭘 하라고? 

 

담에 끼어서 따라오지도 못한 자들을 보아라. 

 

 

드디어 첫번째 간부와의 결투. 피튀기는 혈전이 시작되는데 역시 인원수로 
밀려서 아군이 힘을 못 쓰는군요. 

 

간부 한 명 죽이기도 전에 똘마니 두 명은 장렬히 산화. 

 

보시다시피 마피아와 삼합회와의 전쟁이라 삼합회 구역에서도 
마피아를 심심찮게볼수 있습니다. 

 

두 번째 간부는 간단히 처치. 

 

이제 마지막 간부를 처리해드리러 가겠습니다. 

 

피튀기는 혈전. 

 

그런데 마지막 간부는 놈들의 생선공장에 있습니다. 들어가려면 생선트럭이 필요할터. 
그나저나 게속 도망치려고 하는지나 차에서 놈을 꺼내기가 힘들군요. 

 

이 쇼키! 어디서 도망을? 

 

 

생선공장 잠입. 

 

정면대결하면 무리가 있어서 뒤로 돌아갑니다. 

 

네. 저기있습니다. 아직 눈치를 못챘군요. 이제 수류탄을 한방 까주면 

 

클리어. 떨어져 있는 피들과 살점은 보여주고 싶지 않으니 다음 미션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꿈. 

 

 

 

 

 

 

블록버스터 무비. 

 

정말 고등어비가 내릴까? 

 

쓰레기차입니다. 정말 민감하기 때문에 조심조심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약간의 부서짐이 있었지만 별 무리없이 도착했군요. 

 

자, 폭탄셋! 

 

 

아 씨 매트릭스! 

 

고등어 비는 커녕 생선뼈도 안내리는군요. 

 

이제 토니 미션은 끝. 살바토레 미션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쥐새끼 = 첩자 

 

 

 

 

이번 임무는 까다로울 것 같으면서도 쉬운 임무입니다. 대략 게이지바가 
차면 실패. 

 

 

너무 가까이 붙어서 실패하는 것. 사진처럼 멀리만 떨어져 있으면 족할 
정도입니다. 

 

 

체험 음모의 현장. 

 

헉! 카탈리나 이년! 언제 또 새 남자를?! 

 

 

 

 

 

 

 

 

 

배신자임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처단할 시간. 

 

자 

 

자자 가서 

 

차로 

 

밟아주면 끝. 

 

불쌍한 것. 시체도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하얀색 분필 흔적만이 
남아있을뿐. 

 

드디어 이 도시에서의 마지막 미션. 

 

 

확실히 살바토레가 이 도시에서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맞는 
듯 합니다. 

 

 

 

아예 콜롬비안 카르텔의 자금줄을 끊어버리자고 제안하는 살바토레. 

 

 

 

헤이, 오랜만. 

 

.... 

어쨌든 다행으로 미션을 착실히 해서 돈이 20만 달러가 넘게 모인상태. 10만 달러 
정도는 가볍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저격총을 만져보다. 

 

 

 

 

놈들의 배를 습격하게 된 두 사람. 먼저 에이트볼은 클라우드에게 좋은 지점을 
잡아서 총을 쏘면 자신이 뛰어가겠다고 얘기해줍니다. 

 

배라기 보단 그냥 레고 쌓아놓은 이 느낌. 

 

 

 

자, 에이트볼 내립니다. 

 

좋은 지점은 건물 계단에 있는 곳에 서있는 곳. 모든 지점이 잘 잡혀서 
적들을 잡기 쉽습니다. 

 

어디서 날라오는지 모르는 총알에 쓰러지는 불쌍한 적들. 

 

 

 

자, 이제 에이트볼이 마무리. 그나저나 저기 널려있는 총알들은 너무 아쉽습니다. 
그냥 내가 가서 다 먹어버릴까 해도 흡. 

 

아씨 매트릭스 2! 

 

흐느적거리면서 걷는 에이트볼씨. 

 

니놈도 쏘고 싶다야. 

 

 

 

한순간에 침몰해버리는 배. 

 

미션 클리어. 

 

이제 첫번째 도시의 마지막 미션을 치루러 가야겠군요. 

 

그리스 볼 = 라틴 아메리카 계인들을 비하하는 용어임. 

 

 

 

 

 

차를 타고 일을 처리하러 가던 도중 마리아의 연락. 아니나 다를까 그것은 
살바토레의 함정이라는 말이더군요. 그리고 캘러한 다리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혼란스러운 클라우드. 그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