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3 -5-

액션/GTA 시리즈 2014. 2. 13. 11:33

 

토니의 미션을 받으러 갑니다. 지금 말하시고 계신건 토니의 어머니. 

 

 

세탁소에 목숨 거시는 이유는 무엇? 설마 총맞은게 한이 되셨나... 

 

 

 

귀찮지만 돈 걷으러 가는 클라우드. 

 

 

아주 돈 가방에 담으라는 것 같군요. 자 먹겠습니다. 그런데...! 

 



 

!! 

 

!!! 함정이었다! 
혹시나 했더니 삼합회 친구들의 미끼였군요. 돈을 미끼로 클라우드를 
제거할 생각이었나 봅니다. 

 

이어지는 놈들의 공격. 

 

하도 여러번 죽어서 사진이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택시 끌고 온적도 있고, 

 

느려터진 봉고도 한번 끌고 왔었고 

 

경찰차도 끌고 왔었죠. 놈들이 몽둥이를 들고 3방향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하기 어려운 미션이었습니다. 

 

역시 고생에 비해 졸라 짠 돈. 

 

 

 

 

 

 

 

 

이제 클라우드가 속한 파의 실세인 살바토레를 직접 만나게 되는 순간. 
역시 하나하나 다 계기가 있습니다. 

 

 

조이를 리무진에 태워서 

 

 

루이지와 토니를 태우면 

 

역시 삼합회 놈들이 가만 있질 않는군요. 바로 생선트럭 대령해서 공격을 
시도합니다. 

 

내리면 반타작 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도망칠 수 밖에 없는 나의 신세. 

 

옆에 놀고 계시는 우리 파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피하는 건 쉬운데 이 미션의 문제는 살바토레 집 앞에 생선트럭이 대기해서 
길을 가로막는 것. 피해서 들어갈 수 있지만 뒤에 바로 공격하던 트럭도 날라 
들어오기 때문에 절벽에 떨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ㅡㅡ 

 

삼합회의 거친 공격을 따돌리고 진입. 



 

 

실세와의 만남. 일단 이 도시를 주름잡는 인물. 정치인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도 세력이 꽤나 있는 인물이지요. 

 

 

 

 

 

아 내 목이 꺾이고 있어 

 

 

아빠, 아버지, 잘못 썼습니다. 하나로 통일했어야 하는데. 

 

 

 

 

 

 

이제 살바토레의 미션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녀가 기가막혀!!!! 

 

 

미인이라니 텍스처를 찢어버리고 싶네. 

 

 

 

 

이 사진에서는 갑자기 조이 레온의 포스가 

 

 

 

깔끔한 주먹질까지? 

 

 

비오는 날에 리무진을 끌고 나갑니다. 

 

 

 

 

 

파티장. 대략 마약 파티가 열리는 곳으로 추정되는 아틀란틱 항구로 향합니다. 

 

언젠 같이 놀자면서 나보고 차안에서 기다리라궁? 

 

미션 실패만 안뜨면 바로 차로 뭉개주는데 

 

얼마안가서 불심수색에 들어가는 경찰차 등장. 

 

조폭들 날뛰기 시작하며 경찰들에게 총을 갈겨대기 시작합니다. 

 

이어 경찰쪽에서도 총이 날라오고 파티장은 아수라장. 

 

하지만 경찰에 비해 조폭들의 힘이 딸립니다. 딱 2명이라 말이죠. 
어쨌든 사람들이 빠져나오며 도망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만 우리의 
마리아양은 졸라 늦게 나오시더군요. 

 

인제 나오시군요. 

 

이제 조폭들은 전부 경찰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역시 인원수가 경찰이 더 많았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상황을 정리한 경찰들은 남은 인원을 체포하려고 부산히 
뛰고 계시는군요. 

 

무사귀환. 

 

 

누군 목숨을 걸고 놀았다는 거& #45283;? 

 

하지만 이 만남이 나중에 게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차고에 차 박는 불쌍한 경찰아찌들. 

 

토니씨 어머니가 말하고 계십니다. 

 

이젠 뚜껑 완전 열리신듯. 

 

차이나 인들의 머니가 대략 생선장사로 나온다는 얘기인데. 

 

 

 

흠.. 아주 막중한 임무를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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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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