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3 -3-

액션/GTA 시리즈 2014. 2. 13. 11:32

 



차를 몰고 돈 떼먹은 포렐리의 차를 찾으러 갑니다. 안개가 많이 낀 날이군요. 

 

 

자, 이제 차를 훔쳐서 

 

에이트볼의 폭탄상점으로 가서 차에다가 폭탄을 장착합니다. 문제는 
한번이라도 부딪치면 무조건 수리를 해줘야 하는점. 

 

문제는 수리비가 공짜가 아니라는 점. 

 

이런 씁! 

 

겨우 20초 남짓을 남기고 도착 및 파킹, 폭탄까지 장착했습니다. 이건 뭐 사람 손에 
땀을 쥐어주는 것도 아니고. 

 

자, 이제 죽음의 시간. 

 

성공. 

 

이제 다음 임무를 맡으러 가겠습니다. 

 

사실 저도 영어 잘 못합니다. 


 

 

쩝. 난 자장면 먹고 싶다. 

 

 

 

 

사실 마지막에 레온이 직접 무기 장전도 준비해놓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생각없이 그냥 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수를 니놈 엉덩이에 꽂아주마! 

 

겁없이 덤볐다가 사망;;; 

 

재도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이번에는 멀리서 반대편으로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지나가는 행인도 없군요. 

 

멀리서 사격을 가해 트라이어드 패거리를 정리해준 다음에 도망치는 우리의 국수 가판대 
주인을 쫓아가는 겁니다. 

 

계속되는 도주. 하지만 자기 혼자 건물에 차를 박고 

 

도망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소용없습니다. 

 

자, 이제 차에서 내려서 같이 타준 다음에 

 

살며시 다져줍니다. 

 

아, 못깨는줄 알았네. 

 

 

맨날 시키기만 하는 그 남자. 

 

 

근데 뭐가 들었는지는 설명을 안해주시더군요. 아마 제 생각에는 스팽크 내지 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로 택시를 강탈해서 벤으로 날라갑니다. 

 

 

하지만 본인의 실수로 별들이 추가되고 

 

기어이 경찰차가 출동하는 촌극으로 벌어집니다. 

 

겨우 강탈성공. 

 

경찰들의 총 세례를 피해 항구로 몰면 됩니다. 

 

그만좀 오란 말야!!! 

 

 

정말 나쁜짓이 위험하고 무서운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레온이 시키는 일을 만족스럽게 처리하게 된 클라우드. 드디어 레온보다 더 높은 
자리의 인물인 토니 카프리아니를 소개받게 됩니다. 

 

 

오타냈음 

 

오냐, 너랑도 이제 마지막이다. 

 

 

부하가 없습니까? 

 

 

지위도 있으시면서 동네 세탁소 보호세 안낸다고 몽둥이 드는 저 모습. 

 

그러나 

 

차이나 타운 패거리 애들에게 관광당하는 토미. 

 

자기 말로는 함정이라 우깁니다. 

 

어쨌든 그를 식당으로 데려다주면 미션 클리어 

 

 

 

이제 토미 미션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니놈 팔에 나있는 털도 지겹구나. 

 

 

 

 

 

저기 파란색 화살표에 시체가 담긴 차가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때 대기하고 있던 포렐리 가 놈 한명! 

 

그들의 마수를 피해 

 

나중에 다시했지만 귀찮아서 두 포렐리 가 차량을 미리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마치 박정희 정권시절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분쇄기에 갈아버렸다는 
미스테리한 야사가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니놈과는 마지막이다. 키윽키윽키윽 

 

 

 

 

이번에는 은행강도에 동원되는 클라우드. 

 

레온 친구들과 함께 은행강도를 털러가게 된 클라우드. 얼굴에 스타킹 낀 
세명의 남자들과 동참합니다. 

 

엔진끄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하는 자신만만한 그들.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모르겠고 들어갈때는 3명, 나올때는 두명이더군요. 
한명은 가셨나 봅니다. 

 

어쨌든 도주중. 

 

으오오오어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어. 

 

필사의 도주. 

 

그러나 본인의 실수로 

 

전원수장. 당근 맥주병 주인공도 같이. 

 

미션 실패했습니다! 

 

다시 미션 재시작했습니다. 열씨미 도망치던 도중 실수로 그만 지하철 입구에 차를 
떨구고 말았습니다. 차에서 나오자마자 차는 폭발. 두 친구들도 겨우겨우 목숨이나 
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어지는 경찰들의 공격. 

 

겨우겨우 목숨을 건진끝에 한명만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공중전화 미션을 받아볼까 합니다. 디아블로 일파의 엘 보로와 
접촉하게 되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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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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