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3 -2-

 

자, 스팽크라는 마약을 파는 놈을 처단하고자 몽둥이를 집고 

 

택시 한대를 뺏습니다. 

 


뺏기더니만 열심히 뛰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불쌍해보입니다. 그렇다고 
내려줄수도 없고. 

 

항구에 도착. 

 

자, 저기 화살표에 스팽크 마약파는 친구께서 보이십니다. 뭐, 야구 빠따고 뭐고도 
필요없습니다. 

 

돌진! 

 

그대로 뭉게줍니다. 

 

스팽크 파는 놈을 일거퇴치하고 차를 타 증거인멸을 시도. 

 

 

루이지의 차고에 가져다놓으면 이번 미션은 끝나게 됩니다. 

 

자 ,다음미션. 

 

 

성적 코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온 (x) - 레온 (o) 

 

 

 

 

 

텍스처보고 이미 신경끄기로 했습니다. 

 

디아블로파 놈들 구역이라고 단단히 알려줬는데 갱단 놈들이 잘 안보이더군요. 

 

 

이제 그녀를 태우고 조이의 차고로 향합니다. 

 

 

 

역시 말이 없는 주인공, 클라우드. 

 

 

 

마피아 보스의 아들 레온을 알게 된 클라우드. 이 만남은 후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어쨌건 여자 데려다줬으니 다음 미션. 

 

 

 

 

무기점의 모습을 잠시 비춰줍니다. 참고로 지금은 무기를 살 수 없어서 
온갖 삽질을 한적이 있습니다. 

 

어쨌건 적들 찾아 삼만리. 

 

죽는거에는 총도 필요없습니다. 차에서 나온순간 바퀴로 밟아줄뿐. 

 

 

적들을 보내주고 미션 클리어. 

 

적절히 총도 수거합니다. 더불어 이 좋은 차는 제걸로 해야지요. 하지만 
실상 차는 썩 좋은 편은 아니더군요. 

 

자, 다음미션. 

 

 

 

 

 

 

여자들을 경찰들 파티에 데려다주는게 이번 임무. 하지만 처음으로 난이도 있는 
미션이 나옵니다. 

 

여자는 8명. 시간은 5분 남짓. 제가 탄 차가 결정적으로 2인승이라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경찰차로 바꿔탔습니다. 경찰차가 의외로 스피드도 상급이고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더군요. 

 

시간이 촉박합니다. 

 

7명째 태우고 30초도 안남는군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다 죽여버리기로 했습니다. 

 

마무리는 샷건. 

 

 

재시도끝에 깼습니다. 

 

루이지 미션 클리아. 레온미션으로 가보겠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