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효녀심청의 이야기가 있군요. 심봉사 나으리가 
공양미 300석을 취소해달라고 하지만 스님에게 개까입니다. 

 





스님과 대화해보면 바닷가를 지나던 심봉사를 구해주고 공양미 3백석을
약속했는데 지키지 않아서 답답하다며 심중을 토로합니다.





왼쪽으로 가보니 1부에는 못 들어가는 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을 치면 소리가 나야하는데 소리가 안난다고 인부가 걱정하는 군요.
그의 비중은 없으므로 지나갑니다. 




 

스님과 대화해보면 역시 종을 울려야 하는데 소리가 안난다고 합니다.
돌 옆에 있는 술병처럼 생긴것을 챙기고 길을 떠나도록 합시다. 

 






 


나가니까 월매분이 계시네요. 






대화를 해보면 이몽룡이 빨리 나타나사, 변학도를 구해내고 춘향이를 구해내기를
기원하고자 봉덕사로 가는 중이라 합니다. 

 







월매에 의하면 은장도를 연못에서 잃어버렸다는 첩보를 입수합니다. 




이 색귀는 천번째 첩을 맞이해서 신혼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종을 챙겨갑니다.  





그리고 은장도를 입수합시다. 

 




오른쪽으로 가니 또 그노인을 만납니다. 









 

자기가 관상 좀 볼 줄 안다며 사람을 찾으려면 약간의 기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집에서 따로 만나자고 아래로 내려가버립니다.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건너고




계속 쭉 가면 관상가의 집이 나옵니다. 

 








짚신 신고 안으로 들어가는 나무꾼. 복채를 내놓으라고 하니까 없으니 
조건으로 일을 하나 줍니다. 동생이 임금님을 위한 왕관을 만들려고 했는데 

 








설계도를 잃어버렸으므로 그것을 찾아 동생에게 가져다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몽룡을 찾는 힌트로는 개방에 가보라고 하는군요.




왼쪽으로 쭉 갑니다.










 

가니까 심청을 만납니다. 그녀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고자
자신을 바쳐 공양미 3백석을 마련코자 합니다. 심청 왼쪽에 있는

아이템을 또 챙겨갑니다. 




여기까지 갔으면 왼쪽으로 갑니다. 




왠 아줌마가 떡을 하고 있군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떡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설마했는데 그 남편이 전에 보았던 삐삐타령 하던 나무꾼인가
봅니다. 

 






 

또한 자기 자식이 게을러 터져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대화를 더 하면 그녀에게서 

떡을 받을 수 있으므로 챙겨갑니다. 







내려가면 대장간이 있습니다. 그를 만나 설계도를 찾아주는 대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오른쪽으로 가보면 이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방에 대해 물어보니
거지에게 찾아가서 얘기해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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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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