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미트리아력 999년 겨울, 프레실디아계.







마왕 헬드와 용사 미츠의 대결. 치열한 둘의 대결은

마왕의 패배로 끝나게 된다.


 





 

그리고 두 여인네들은 하늘의 딸로 헬드를 봉인해야 되니





 

두 여인네들은 여신상이 되어버리는 안습의

신세가 된다.






 

10년간 대지를 피로 적신 마왕 헬드는 그렇게 쓰러지고 하늘의 딸들 피레이와

슈에 의해 봉인된다.


 





 

허나 유통기한이 천년인지라 천년이 지나면 다시 그를 봉인할 하늘의 아이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피레이를 사랑하던 미츠. 슬펐지만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다.




 

1995년 크레라트계 대한민국의 시골 동네.







 

주인공 한명. 집으로 돌아가다가 소낙비를

맞고 피신한다.



 

자신이 어릴 적 놀던 동굴로 몸을 피하는데...






 

한명은 어릴적에 자신이 벽에 새긴 낙서를 보고 만져보는데

벽이 무너지더니만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처음엔 뭔가 했는데 영어다. 










 

의문의 악의 세력. 마왕 헬드의 부활을 위해 뭔가를

추진중에 있다.


 






 

그리고 깨어난 한명.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한 이쁜 소녀가

눈앞에 있다.







 

리나라고 하는데 자기 입장에서는 왠지 모르게 그녀의

복장이 이상하다고 느낀다.




 

잠시 쉬게 된 한명. 집에 갈 생각은 안하고 될대로 되겠지 하면서

잠이나 퍼잔다.




1장. 운명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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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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