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레이먼. 근처에 쉴 곳이 있나없나 보더니

집 한채를 발견한다.

 

 







 

어어어어??



 

일단 집안에 카를로스 영웅전기란 책 외에는 별다른 것을 볼 수 없다.

근처 수색에 나서보도록  하자.




 

광산에 들어온 레이먼.



 

무려 엘리베이터까지 구현해냈다!





 

연장을 얻고




여기다가 연장을 사용하여 구리열쇠와 다이나마이트

한다발을 얻는다.



성냥과 심지를 챙긴 다음에

 

 



 

이제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하고 심지에

불을 붙이자.




 

 

길이 뚫렸으니 나가자.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어찌되었던 오늘은 쉬고 내일 빠져나가기로 마음먹는

 

레이먼. 잠을 청한다.







 

밖으로 나가보니 배 한척이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죽을뻔하다가

살아남았으니!!!





 

그렇게 차칸 선원의 도움을 얻어 무인도를 탈출하게 된다.


 



배의 도움을 빌어 어느 항구마을에 도착한 레이먼. 일단 도착은 했는데

어딘지는 모르므로 정보를 수집하기로 한다.



항구마을 주민들은 세르비아가 어디인지 전혀 모르므로 정보만

얻고 나간다.


 





어느 한 마을에 도착한 레이먼.

 








촌장에게 세르비아 마을에 대해 물어본다. 허나 모른다고 하니
안습.









 

나가서 산다.




 

허락을 받고 제더 영감을 만나러 가게 된다.

과연 그에게서 진실을 들을 수 있을까?







 

현자조차도 모르는 듣보잡의 항구!




 

 

이어서 금속조각을 보여주니 따라오라고 한다.


 




 

홀리 에전드라고 고서를 보여주니 




거기에 따르면 레이먼이 가지고 있는 조각은 전 세계에서 단 3개뿐인 레어중에서도 상 레어의 물건이라고 한다.

이것들을 보관하고 있던 오래된 신전에 뭔가 연관이 있을거라고 말해준다.



 







 

신전에 가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평화보다는 힘을 원하고 있는 레이먼은 도적질도 

관두고 이 운명에 도전하기로 결정을 내리시니!

 



 

그렇게 결정을 내리자 제더는 신전으로 가는 방법을 하나 알려준다. 멀리 이동하여 대자엘이라는 현자를

찾으면 알려줄 것이라 말한다.






 

주의사항을 듣고 먼 길 떠나는 레이먼.






 

역시나 말 끝나기가 얼마안가 바로 금속조각을 노리는 표돌이들이

나타날 것이다.









 

어어어??









 

이제 기관차를 타고 동쪽으로 떠나려고 하는데 기관차가 고장이 나서 오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여관에서 하룻밤 자고 가야겠다.





 

 

여관에서 잠을 청하는 레이먼. 앞만보고 달려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이제 열차는 동쪽으로 떠나게 되는데...




 


 

 

기차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와중에 들려오는 비명소리!




 

알고보니 강도가 기차를 장악하고 사람들을

인질로 잡아 금품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강도 1,2를 처단하여 사회정의를 실천한다.



 






 

그렇게 주인공 덕택에 사람들은 목숨을 건지게 되고 영웅으로 등극하게 된다.

기차는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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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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