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실성한 남자가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그 남자는

자신의 이름을 휴가에로라 밝힐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니 만약 물건만 있으면

화이트 스톤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가 기계를 만드는 것도 여신의 계시때문. 게다가 나리사 때문이었다.

일행들은 오묘한 조화에 놀라하며 빨리 화이트 스톤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화이트스톤을 챙기려고 하니 기갈루루라는 몬스터가 공격한다.

일거에 처치한다.






 

화이트스톤을 가져다주면 휴가에로는 샤이닝 레이야라고 거창하게 이름붙인

비행선을 만든다.






 

그게 비행기계를 만든 일행들은 좀 더 어둠과 가까워지니 벌써 최종장이

다가왔다.











 

휴가에로가 말한대로 전설의 현자 테라스를 찾아가 숨겨진 성검과 방어구에

대해 묻는다.





 

걔중에 최강자의 검은 얻기가 힘들다고 말한다. 연기를 내뿜는 4개의 화산지대에

잠들어 있다고 하는데 뭔가 있긴 있나보다.






 

 

드디어 최강자의 검 입수!




 

가다가 어느 폐허가 된 마을에서 반인마를 만난다. 그는 인간들을

저주하고 있었다.





 

쓰러뜨리자.







 

반인마는 죽기 직전 울분을 토해낸다. 일행들은 그제서야 뭔일인지

알고 그에게 사과를 표하지만 때는 늦었다.










 

반인마는 일행들의 사과를 받아주고 죽음을 맞게 된다.

 





 

이제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자.






 

천계로 도착한 일행들. 빛의 여신은 빨리 샤이닝 세이버의 봉인을

풀라 얘기한다.







 

그렇게 샤이닝 세이버를 마음속으로 부름으로 봉인을 풀게 된다.

그런데 나머지 방어구는 어디에 있을까?




 

네 마음속에라는 유치뽕짝의 대답으로 어물쩍 넘어간다.

 

 






 

그렇게 방어구의 봉인이 풀리고!






 

파이팅을 하기 위해 몸소 그라디나가 나타난다. 서비스로 

빛의 여신이 나리사의 어머니임을 알려줄 것이다.








 

나카네는 빛의 여신이 되어야 할 운명이기에 어쩔 수 없이 4년전

가정을 버렸던 것. 이제 지나드가 죽었던 곳으로 이동하여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너 사망!







 

 

이겼나 싶더니 이대로 끝이 아니었다. 진모습으로 상대하지만 

일행에게는 역부족이다.








 

그렇다! 빛이 이긴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게 된 나리사. 그녀의 긴 여정은 여기서 끝을 맺는다.

 








 

 

시리아는 카인을 따라가지만 대차게 거절당하고 마을로

돌아간다.




 

그 외의 동료라니???









 

아마 이후 카인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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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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