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을 찾아가야 하는 일행들.
하지만 적이 깔려 있습니다.



진격!




정찰병에 따르면 적이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바로 공격에 들어가 



다 잡아죽여라!




덴노헤이까 반자이!



꺼져!




일본군의 반격.



귀엽네요. 짜식.



만세!






일본군을 대거 처단한 다음 다시 모이는 일행들.
근데 넌 왜 그러냐? 메딕?





다시 비행장으로 몸을 돌립니다.





열씨미 싸우느라 방탄 날려먹은 안습의 우리 미군들.
그래도 안 죽으니까 더 신기.







드디어 비행장을 찾아내는 일행들!





군대 노가다의 현장을 목격합니다.
일해도 돈 안주는 안습의 현장!
그것이 바로 군대. 야 신난다. 






에드슨 대령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지만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적들의 폭격이 이어지는 좆망사태로 이어집니다.
재빨리 차에 탑승에 위기를 모면합시다.






야타!







습격당하는 비행장의 안습.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트럭을 타고 가다가 전복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마는데..!!!

야 신난다~~~ 






어우 쓰벌!



장난해?





어찌되었던 별 탈없이 목숨은 건진 일행들.
이동해서 일본군의 포를 제거해 비행장을 구원하기로 합니다.




밀림을 이동중에



일본군의 참호진지를 찾아냅니다.
전부 쓸어버립니다.




드디어 발견하는 일본군 떼거지들과 포.






하지만 동쪽에서 적들이 포를 구원하고자 반격을 시도하므로 
재빨리 동쪽으로 이동. 적을 막아냅니다.
하지만 2명 가지고 도대체 뭘 하란 말인가?



동쪽을 막아내고 복귀하지만




꺄악!




고통에 겨워하던 우리 아군은




스크립트 정신에 의거하여 장렬히 전사합니다.




보복으로 대포를 날려버리고 다시 이동중인
아군들.



부서진 길로 이동합니다.



발견한 곳은 적들의 또다른 아지트.
전부 쓸어버립시다.





적들을 물리치며 이동하다보면




또다른 아군과 만납니다.





강을 따라 이동중인 일본군들.
그들은 비행기 탈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화끈하게 개돌하는 재패니즈 아미!




하지만 괜히 인해전술 하다가 사상자만 대거 내는군요.
안습.



진지가 무너질때도 있지만



위대한 아메리카의 군인들은 열씨미 막아냅니다.




다시 돌아가는 토마스 콘린의 분대.
강을 따라 이동하는데...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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