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강짜 공격에 밀려 도망칩니다.
될대로 되라!





뭔가가 있나?



죽어있는 아군들.




역시나 이곳에도 재패니즈 아미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전부 처단합시다.




퇴각하려고 하는데 뒷치기로 몰려오는 일본군들!




인정상 사정볼것없이
몰려오는 놈들 싸그리 죽여줍니다.




하지만 밀리고 있는 아군들.
다시 능선까지 후퇴합니다.




능선에 도착하지만
상황은 열라 심각하군요.





쉴새없이 몰려드는 적들!
열라 포격때려서 막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앞에서 누군가가 포탄을 전해달라는 최후의 메세지를 남기고 죽습니다.




가져다주도록 합시다.




다시 자리로 돌아가 포격을 때립니다.






하지만 능선이 뚫리고 있군요.
중과부적의 상황.





결국 포까지 떨어져버리고..!!




총을 바꿔서 상대합니다.
엄청난 수의 재패니즈 아미!





우리의 위대한 아메리카 미군들은 열씨미 고지를 수호합니다.








드디어 이어지는 아군의 공중지원!
그렇게 재패니즈 아미의 야망은 끝장납니다.








대령의 감동적인 연설과 함께




드디어 우리 토마스 콘린쨩에게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도록 훈장을
추천해주는데!




피로 얼룩진 전투 이후 계속되는 전투.




적들을 빠개수는 작전이 이어지고






우리 병사들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살아있는 것에 감사할 뿐.



정찰임무를 맡게 되는 콘린.





이때 흘러들어오는 불쌍한 시체.





역시나 일본군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가 좀 쎄니까 들켜도 상관없다능!



다시 돌아가서 사태를 전하고 아군들은 이동을
시작합니다.




이동하는 아군들.



역시나 적과 마주치는군요!




뒷치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무식한 것들!




적들을 계속 처단하고 이동하면 왠 안개가 자욱한 곳까지 오게 되는데...



역시나 다수의 적들이 깔려있으므로 싸그리 처단.





와우!
멋진걸.




안개지대를 벗어나면 일본군들이 깔려있는 마을에 오게 됩니다..



마을에서조차 캐발리는 재패니즈 아미들.




열씨미 저항하지만 여기서도 저기서도 동네북 신세입니다.
강물에 쓸쓸이 흘러내려가네요.




더 이동하니 약간 규모가 큰 마을이 등장합니다.



다 죽어라!
결코 총이 떨어져서 권총을 쓰는 것임.




보급창고를 날려버리는 콘린쨩.
임무가 완수되면서 계속 이동합니다.




이동하니 나오는 비겁한 짜슥들!
나무 위에 저격병이 있습니다.
저격총도 없는데 잡아야 하는 신세.




뭐 어떻게 잡고 있습니다.




이동하다보니 만나는 재패니즈 아미 생존자!




포스 있게 굴지만




우리의 강단 있는 병사는 증언을 거부하며 디집니다.




어쩔 수 없이 적군의 기지를 찾아야 합니다.
잠깐 이 병력으로 기지를 조질 생각은 아니지? 







서쪽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동중인 아군들.
그들은 그곳에 일본군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비행장을 포격하는 일본군의 거점 근처까지 도착한 일행들.



이동하는데 나타나는 일본군들.




인의예지 정신으로 처단합니다.
일본군의 마을을 지나 
더 이동하면



어머나 쓰벌!





일루와봐 색귀들아.




치료하고 있는데 예의없이 때리고 있네요.



일루와 짜샤.




텍스처 순간캡쳐의 힘!




다수의 적들을 처단하면서 이동하다보면
다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막힐 것입니다.




진짜로 한도 끝도 없이 밀려오는 개떼들!
이거 만든 제작사 진짜 지대로 원망스러움.


총 떨어져서 니뽄군 색귀들이 떨궈준 총을 주워야 할 정도로 몰려옵니다.






공중에 쌓여만 가는 총들!





버그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드디어 길이 터지네요.
역시 저기에 있으면 길이 터지지 않았던 것일까???




길을 이동하면 드디어 보이는 니뽄군들의 기지.




엄청난 길이의 참호가 이어지는군요.




어디서 듣보잡의 NPC들이 등장하면서 지원사격을
해줍니다. 




해변까지 오게 되었네요. 전부다 잡아갑시다.
미션은 왜 이리 길다랗게 만들었는지!!




박격포에 손을 대시는 쌍놈 등장.





보이는 색귀 다 개작살냅니다.





드디어 등장한 포 기지.




적들을 처단한다음




개떼같은 오합지졸들.






재빨리 들어가





와앗!
나의 칼로 처단해주겠다능!






미♡놈.





드디어 일본군의 포를 찾아냅니다.
머나먼 여정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재빨리 탈출하면!!






와우





드디어 기나긴 캠페인은종료됩니다.
















그렇게 장대한 미션이 종료되나 싶더니...



응???
드디어 그지같은 비행기 미션이 시작됩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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