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치료는 안하고 구토만!



돌아서 가는 일행들.




이곳에도 대니뽕제국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싸그리 다져줍시다.




꺄악!




가다보니 해변에 닿습니다.
왠 비행기 한 척이 눈에 보이는군요.





꺼져.




다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다수의 일본군들이 대기하고 있으니 전부 처단합니다.





고통에 겨워하고 있는 일본군 한마리.




자비 베풀어봤자 개기므로 자비 따윈 없다.





좀더 이동하면 여유롭게 노가리나
까고 있는 일본군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마지막 노가리!





때마침 뒤에 있던 니뽕군이 개돌하지만



꺄악!




허세는.




메달 시리즈 최약체 주인공 토마스 콘린쨩의 위엄.
하나 박살냈네요.



일어나 짜식들아.
이몸이나 치료하라고.




길이 막혀서 자가용으로 이동하려는 친구들.





문을 화끈하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작살내버립니다.




일본군의 역습!




!!!





어디서 많이 본 시츄에이션이지만




없어도 되는 그지같은 잔상효과가 이어지면서




놈들의 보급기지에 도착하는군요.
밥들이 보임.




하지만 그대로 추락.




차에서 강제 하자당합니다.



일본군 정리에 들어가는 친구들!




놈들의 시설을 화려하게 작살내면 조낸 길면서 그닥 재미는
없었던 (...) 미션은 종료됩니다.




딱 토마스 콘린 친구들만 살아남아 있는 현장.





하지만 아직 그지같은 캠페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작 이딴 인원으로 추락한 조종사를 구출해내라는 임무가 주어집니다!





조종사 구출을 위해 발로 뛰는 주인공과 친구들.




엄머. 쓰벌.




하마터면 한큐에 작살날 뻔 했습니다.





조낸 발리는 아군의 모습.




여긴 누구인가 나는 어디인가




몰래 홀로 돌아가서 



탱크를 작살내버린 토마스 콘린.
분대 플레이가 추가되었지만 메달의 람보정신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주인공이 졸라 허약체질임.




끄악!
콘린쨩 살려달라능!




일본군 한 쉑이에게 아군 2명이 발리는 현장.




점차 피골이 상접해지는 아군의 모습.
전투에 쪄들어가는 인간군상을 지대로 볼 수 있습니다.





뭔지 모르는 총을 잡아가면서 계속 이동중인 콘린.




도움 안되는 동료들과 홀로 외로이 일본군을 개작살내면서 



내가 세상의 신이다!




꽈앙!



좀 쩌는 난이도에 짜증이 확 밀어올 수 있겠지만
인의 정신으로 참아냅시다.




꽈앙!



권총으로 일본군과 상대하는 장한 메딕!



두들겨 맞네요.
근데 저렇게 맞아도 안죽으니 참으로 신기.





드디어 조종사의 위치를 찾아내는 일행들.



하지만 이와중에 세이브됨과 동시에 메딕의 치료가 겹치는 그지같은 막장플레이
가 겹쳐



이도저도 못하고 조종사 THE DIE.
에이 썅!!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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