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경험을 통해 열씨미 스킬을 쌓는 루리웹군.




17디나르 씩이나!





거지를 정말 자주 만나네요.
무슨 인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돈을 주도록 합시다.




"당신의 용기와 지략으로 이 도시를 구해냈소. 샤피에르 땅은 당신에게 큰 빚을 졌소이다. 술탄 하룬-알-라시드님의 명령으로 당신의
행동에 대한 보상을 주도록 하겠소. "



50디나르를 받았습니다.





또 그 시인들을 만나는군요.



다시 와보니까 앗 지갑이!



지갑을 주워서 까보니 그 안에는 6디나르 2상팀이있었습니다. 또한 작은 종이조각이 있었습니다. "샤피에르로부터 혼란이 가라앉으면, 
라제이르로부터 어둠이 휘몰아친다" 



일단 이 지갑은 줍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어머나 시발.





시발 꺼져.



"당신이 이 사우르스를 마굿간에다가 데려다 놓을 수 있겠소? 당신을 기다리는것 같아 내가 다시 
데려다 놓을 수 없었소이다." 




꺼져 이놈아.





차 한잔 할텐가?



공기의 원소에 대해 묻는다.



"내 집은 무례한 자는 환영하지 않는다." 



뭐여 시방 이게? 차 대접 거절하고 질문부터
던졌다고 쫓아내는 겨? 



어찌되었던 다시 물어봅니다.

"공기의 본질은 운동의 자유일세." 

"공기가 지나갈때바다 위력적인 파괴의 힘이 계속되어 왔네. 단지 대지의 힘이 포함되어 있을때만이
공기를 속박시킬 수 있다네." 




오 스벌. 또야?




저 공기의 원소를 처단하기 위해서는 힘을 약화시키기 위한
뭔가가 필요합니다. 사진속에 힌트가 있는데 뭔지 보이십니까?




밤이 되어 문제의 물건을 훔치러 갑니다. 역시 도둑의 피는 속일 수 없군요.




그동안 갈고 닦은 스킬로 문을 따고




역시나.




오 스벌. 100디나르 500상팀씩이나!
이것들을 모두 챙깁니다. 한순간에 대장간 주인을 알거지로 만드는 루리웹군.




마법의 로프여 올라가라!



아 쓰벌!




ㅜㅜ 




타이밍 및 위치를 잘맞춰야만이 저 풀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법의 로프로 풀무를 뜯어내고



아침이 되어 풀무를 이용하여 놈의 간악한 행동을 타파합니다.




공기의 원소도 사망 (봉인) 하였습니다 
또다시 영웅의 위엄을 보여주는 루리웹군!




오늘 밤 시인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술탄 하룬-알 라시드님의 명을 받들어, (그의 치세는 영원할지어다!) 공기의 원소에 대항해 대담성과 용기를
보여준 자네에게 이 선물을 주는 바이네." 




또 50디나르를 받았습니다.



또한 전에 얻은 그들의 지갑을 돌려주면 그들은 기뻐할 겁니다.








하지만 다음날...!!

"샤피에르가 또다시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말하기를 대지의 원소가 도시를 파괴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지의 원소는 바위와 돌이라는 마법적인 성질로 이루어져 있소. 당신이 자연을 이해하지 않는한 
확실히 패퇴시키기에 어렵고 위험할 것이오." 





자연에 관해 물으니 그는 마법의 힘이 담긴 불꽃이나 불꽃의 검이
도움이 될거라고 합니다.



약제상에게 찾아가니 그는 화약을 건네주는데...



당장에 대지의 원소를 찾아가





화약을 투척합니다.






끄어억!!





사망. 이제 그가 남긴 유품을 담으면 대지의 원소도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역시나 루리웹군의 공로를 감사해하는 백성들.





루리웹군은 이제 다시 바깥으로의 장대한 여정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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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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