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로고가 약간은 촌스러운 감이 있다고 하드라. 

 

 

첫째날(게임은 총 10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을 보여주며 게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브리엘은 악몽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서점을 운영하는 소설가 가브리엘과 그의 파트너이자 점원(...) 그레이스. 

 

비록 여기 온지는 두달밖에 안되었다지만 그래도 이 일이 좋다는 군요. (다른 의민가?) 

 

그리고 그레이스는 가브리엘에게 여러가지 메세지가 왔다고 하는데 가브리엘의 할머니와 친구 모슬리. 그리고 울프강 리터라는 독일사람에게 온 메세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문을 읽어보면 살인사건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뱀에 물려죽은 얘기가 나와있습니다. 

 

금고 열어서 돈 좀 빼가려 하니 그레이스가 돈은 자기가 관리한다면서 가져가겠다면 작별의 키스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냥 도서상품권이나 챙깁니다. 

 

지도 

어디로 갈까나. 

 

경찰서로 갑니다. 

 

경관과 대화하면 사건에 관한 것은 알려줄 수 없으며 모슬리에 대해 얘기하면 봉투 한장을 건네줍니다. 

 

봉투를 열어보면 나오는 살인사건 현장사진 

 

그리고 별 의미없던 모슬리의 경찰학교 졸업사진입니다. 그때는 머리카락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어지는 할머니와의 만남.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가족에 대해 물어보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줍니다.가브리엘의 할아버지 해리슨은 21세때 미국으로 이주해왔으며 36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그리고 아버지는 그때 당시 나이가 8세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필립에 대한 얘기도 해줍니다. 아버지도 이상한 것에 고통을 받았다고 하며 아버지는 어머니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2주만 결혼식을 올렸으며 어머니는 꽤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이었다고 얘기해줍니다. 

 

다락방에 가면 아버지의 스케치북을 봅니다. 그런데 도대체 의미설명이 불가능한 그림들. 

 

또 이런 시계가 있는데 그림처럼 조작하면 열립니다. 

 

이상한 사진. 하나는 가브리엘의 할아버지인데 나머지 두 분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나오는데 독일사람이 사람이 쓴 편지로 샤텐야거에 대한 단어도 보입니다.하지만 가브리엘은 그 단어를 알 수 없습니다. 

 

할머니에게 그 사실을 알리면 한숨을 쉬며 얘기를 시작합니다. 

 

사실을 얘기한 즉슨 가브리엘의 선조는 독일출신으로 할머니 자신도 할아버지와 결혼해 뉴올리언스로 이주했으며 헤인즈 리터가 바로 가브리엘의 할아버지의 본명이며 샤텐야거에 대해 물으면 자세히는 모르고 어느 사람이 가브리엘의 할아버지에게 샤텐야거라 부르는 걸 들었으며 

사진을 보여주면 할아버지의 아버지와 동생이라고 얘기해줍니다. 

 

대화를 마치면 할머니 곁을 떠납니다. 

 

공동묘지에 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청소를 하고 계십니다. 대화가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의 납골당. 이제 공원으로 가면 어떤 경찰을 만나는데살인사건의 위치를 가르쳐달라 하면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판토마임 예술가를 이용해먹어야 합니다. 그는 사람의 동작을 따라하는 사람으로 가브리엘이 이 사람을 움직여 경찰관까지 이르게 해야 합니다. 

 

그럼 경찰관이 멈추라며 짜증내고 예술가는 튑니다. 

 

경찰관은 수상하게 여겨서 그 예술가를 쫓아갑니다. 

 

그럼 무전을 통해 살인사건의 위치를 알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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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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