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토니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마약패밀리를 보게 되는 루이스.
게이 토니의 남친 에반, 그레이시, 로코까지 다 있었다.





그레이시 : 아버지한테 네가 나한테 코카인을 팔았다고 말해줄 수 있어?
그는 아주 좋아할 거야!




로코 : 아니, 아니, 그 뜻이 아니라 말해달라고 내가 괜찮은 놈이라고.



루이스 : 토니는 어딨지?

그레이시 : 저기 있어.

로코 : 그래. 그는 또 정신을 잃었지. 저 친구는 완전 엉망이야 루이스. 네가
가서 좀 말려봐.




루이스 ; 말해봐 보스. 어떻게 된거야? 왜 전화했지?

토니 : 그래, 그래, 그거... 제길... 그거야! 좋아 루이스, 그거라고, 가자. 
여러분들 재밌게 노시라고.





에반 : 기다려, 친구들. 나도 같이 가고 싶은데.



차를 타고 부두로 향하는 세 사람. 게이 토니의 남친 에반도 데려가니 도대체
게이 토니는 왜 루이스를 부른 것일까?




이야기인즉슨, 바로 2백만달러급 다이아몬드를 사려는 것. 게이 토니는 그 2백만달러
를 도대체 어디서 났을까?



요리사 : 그래... 여기있소

토니 ; 이거 끝내주는군. 정말 끝내줘.
하지만 2백만달러라고? 오븐에 머리라도 익힌거요?



어찌되었건 거래는 잘 되어가고 있는데... 그 와중에 끼어드는 쟈니!!!



헉 썩을!!!



차에 타자마자 쟈니의 갱단들이 대거 나타난다. 내가 할때 이렇게 많이 없었는데?




죽어랏 요놈들!!!!




필사의 탈주를 하는 게이 토니와 루이스. 적들이 한도 끝도 없이 몰려오니
전부 보내버리도록 하자. 



더불어 짭새까지 개입하시는데!!!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짭새를 피해 열라뽕따이 달아나는 루이스. 적들을 피해야만
살아남을 있다!



미치겠다. 이제는 헬리콥터까지.



너 사망!



잘 도망가던 두 사람. 허나 절륜의 운전솜씨로 두 사람의 목숨을 건사시켜줬던
운전수가 한큐에 절명하니!




루이스로 투수교체하여 자리를 빠져나온다. 다이아몬드를 얼루 사라지고 게이 토니 남친
에반의 행방은 알 수 없으니 일단 자리로 컴백하도록 하자.




이리저리 끌어모은 돈으로 산 다이아몬드가 사라졌으니 이대로 좆된 것이다. 과연 게이 토니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시간이 흐르면 에반이 죽었다는 사실을 게이 토니에게서 들을 수 있다.

'액션 > GTA 시리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이 토니의 발라드 -10-  (0) 2014.02.26
게이 토니의 발라드 -9-  (0) 2014.02.26
게이 토니의 발라드 -7-  (0) 2014.02.26
게이 토니의 발라드 -6-  (0) 2014.02.26
게이 토니의 발라드 -5-  (0) 2014.02.26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