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사파와의 만남. 헌데 일러스트는 꼭 여자 납치하러 온 사람같다. 
센스없는 코에이 같으니. 

 

닮았다고 주장하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어찌되었던 꽤나 한 미모 자랑하는 
사파인데 바스라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이산가족 상봉장면에 쓸데없는 놈이 끼어들어 헤벨레 하고 있다. 

 

제발 부탁이니까, "밤" 해 좀 하지 말아줘. 

 

 

 


 

허나 너무 갑작스러운 만남이었는지 사파는 오빠의 진실된 맘을 믿지 못한다. 
별수없이 그녀를 뒤로 하고 라디아에게 돌아가자. 

 

차라리 라디아랑 자매라고 하는게 더 신뢰가 갈것같은데... 

 

 

 

나중에 라디아를 찾아가면 은행에서 찾는다고 하니 은행에 가보면 이 친구가 본점으로 
전근을 간다고 한다. 

 

그를 데리고 베네치아로 데려다주자. 

 

셜록은행장을 만나게 해주는 아저씨. 

 

셜록을 만나면 그에게서 피에트로 콘티에 대한 근방을 듣게 된다. 모험을 통해 
대박의 꿈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일단 그에게도 돈을 꿔준 일이 있으므로 돈을 받으러 가야한다. 헌데 문제는 이놈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리스본을 찾아가서 페레로 공작부인을 만난다. 

 

 

황금의 나라 지팡그는 일본을 뜻하는 말이다. 

 

어떻게 위치까지 알고 있다. 욜라땡큐 감사하면서 머나먼 일본으로 또다시 
항해를 떠나자. 

 

일본의 모습. 

 

피에트로 콘티와 만난다. 

 

 

이런! 감사하옵니다. 

 

낼름 먹고 싶지만 진행이 안되므로 참자. 

 

 

 

 

역시나 황금의 나라는 캐발린 헛소문이었다. 금대신 은이 넘쳐나고 있으니 
말이다.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는 우리의 피에트로 콘티. 과연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일을 잘 해나가면서 황제를 만나면 

 

 

황송하옵게도 포상을 준다. 군대에 있을때 포상휴가 4박 5일 받은 기분이라 
이하동급이었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아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위를 위한 모험은 따로 있으니 우리의 황제님아께서는 
동맹항을 10개를 추가시키라는 어마어마한 퀘스트를 부여해준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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