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호비트 마을에서 보게 되는 광경.





카케루에 대한 복수로 판도라를
손대는 겁없는 라이너스. 털벌레로 협박하지만





카케루가 형편없다는 라이너스의 발언에 꼭지가 돈 판도라는 급정색하더니
사회의 쓴맛을 가르쳐주겠다면서 




혼자 딸치라고 합니다(!)





털벌레도 죽임을 당하고 안습의 라이너스는 판도라 보는 앞에서 
딸을 치게 되는데...






세이루를 짝사랑하기 시작한 로잘린드!




그리고 호비트 일족 중에서 폭탄의 명수는 아닌, 지나를 만나게 됩니다.





사연을 들어본즉슨 하이킹을 갔다가 마을에 돌아오니 부모님은 다 사라져버렸고 이짓은
모두 루시폰의 짓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폭탄 만드는 법을 익혀 루시폰과 싸우는
군대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얼레?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넘어가고 지나를 동료로 영입합니다.









이건 또 무엇인가?!!! 






이때 마를레네에게 딱 걸리는 카케루. 카케루는 뒤에서 마를레네가 
보고 있자 깜놀합니다.





그걸 인제 아셨나?




카케루를 슴가에 안기더니 마를레네는 카케루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외에는
절대 야한짓을 하지 말라 충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얘기해봤자 이미 의미가 없을터. 어찌되었건 모든 이벤트를 마치고 브레이즈
항구를 향해 진격합니다.





가다보면 헬레네가 갇혀있는 오두막이 있을터. 헬레네를 꼭 구출하도록 합시다.





헬레네를 구출하는 것 외에 레아가 필드에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레아를 동료로 영입하려면 그녀를 쓰러뜨리지 말고
전투를 종료하도록 합시다.




전투에서 승리하고 브레이즈 항구에 도착합니다.




클라리스의 엉덩이에 낙서를
하는 라이너스!






이것은 카케루에게 복수하기 위한 것. 라이너스는 달아나고 그가 남긴
매직펜을 이용.





역시 카케루도 남자라서 그럴까, 클라리스의 엉덩이에 낙서를 합니다.





도대체 둘은 뭐하는 것일까? 깨알같은 세이루.







창고에서 몰래 숨어있는 헬레네를 보게 됩니다. 헬레네는 카케루 일행덕에 이 마을까지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언니 레아를 만나면 일행으로 끼워달라고 합니다. 카케루가 약먹고 취해 헬레네를 범하는 이벤트도
있는데 주판을 발견못해서 그건 못함.





갑자기 얘기하자고 하는 나타샤.




물론. 아무렇지도 않지롱.








마를레네 얘기를 하자마자 크게 버럭하는 나타샤. 어지간히 질투심을
느꼈나봅니다.




에토 이름이 튀어나오자 더더욱 화를 내는군요. 카케루는 에토와 나타샤가 찰떡같이 붙어있는게
어지간히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그럼 얘기를 하던지 써글년이.





모든 이벤트를 마친 카케루. 이제 라이무린 왕국을 향해 동쪽으로 출항합니다.






배를 타고 가던 일행들. 밤중에 카케루는 마를레네와 대화를 나눕니다. 카케루는 나타샤를 탐탁찮게 
여긴다고 발언하니 






마를레네는 여자란 남자를 좋아하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게
된다고 충고합니다.







그런데 드라군 나이트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배가 침몰하고 마는데!





노네임 랜드.





정신을 차린 카케루. 정말 기적적이게도 모든 동료들이 살아남는 생존률 100%를 보여줍니다.
돌아다니면서 모두 말을 겁니다.








사태를 수습한 일행들. 카케루는 어떻게든 드라고니아 대륙으로 가려고 합니다.






카케루는 뗏목이라도 탈 기세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에토가 뜯어말리고 마를레네도
있어달라 청하니 




카케루는 별수없이 만류를 받아들여, 구조할 배가 올때까지 섬에
머무르기로 합니다.







그렇게 섬에 머무르면서 집을 만드는 일행들.
아예 무인도에서 살림을 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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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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