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아 상륙준비를 하지만





사슬에 걸리고 적의 공격에 캐조트망 하시는데...





그리고 물에 빠진 마리우스. 그의 눈앞에는 왠 정체불명의

남자가 서 있었다.




겨우 헤엄쳐 빠져나와 정신을 수습하고 앞으로 움직인다.

죽은 전우의 방패를 스틸하자.




홀몸 이끄시고 친히 궁수들을 죽이며 항구의 사슬을 제거하러 나선다.





탑으로 접근하면







위로 올라가 적들을 싸그리 쓸고 잠금장치를 풀어내신다.

이제 남은 건 균형추 세우기!





균형추를 세우면 이제 탑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역시 나 없으면 로마군 안됨 ㅋ




투석기 탑을 파괴해야 하는데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되버림.






이거 정말 노르망디 상륙작전 오마주 아닌가?





투창을 날려 적들의 공세를 막아내고





적들을 무찌르기 위해 다시 나선다.






허나 아직 끝난게 아니다. 투석기 탑이 싱싱하게 살아있기 때문.

마리우스는 투석기 탑을 작살내러 이동하신다.




드디어 보이는 투석기 탑!




마침내 투석기 탑은 아군의 공세에 파괴되었으니...





마리우스를 찬양하는 목소리.





다시 쳐다보니 그 황금빛 여인은 보이질 않는다.





이번 싸움의 공로로 백부장으로 파격승진하셨으니 사람은

역시 능력이 있어야 되는 법이다.







브리타니아의 오스왈드 왕 소식을 전해들은 14군단. 즉각 쉴틈없이

코모두스를 구원하러 요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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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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