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롯의 본거지까지 닿은 로마군.






코모두스 장군을 찾으러 위커맨에게 가야한다.





조용히 잘가다가





매복에 당하고 만다!





대장이란 놈이 벌써부터 죽을 소리를...!







초장부터 최종보스 글롯이 나타나 아군을 제압한다. 아직까지

마리우스의 경험치가 잉글지 못한지라 쪽도 못쓰고 당하시니...





아이구 허리야!





또다시 정체모를 여신의 도움을 받아 기운을 차리니 무구를 들고

앞으로 나아간다. 이제 붙잡힌 부하들을 구해야 한다.





아군을 구하며 전열을 정비하고 대장이 있는 위커맨으로 이동한다.





나도 알거든?





드디어 위커맨에 도착. 비탈리온을 찾는다.





부하의 도착에 므훗한 미소로 맞아주는 비탈리온.




게이머들이 첫번째로 난감해하는 보스다.




쉬프트로 회피 잘해서 공격 먹여주고 색깔에 주의하며 적을 

공격하시면 되겠다.





천하의 보스도 마리우스의 상대는 되지 못했으니.




저 멀리 코모두스 장군이 보인다. 깝치다가 위커맨의 희생양이 될 거

같아보였는데 그냥 죽었는게 게임을 위해 도움이 됐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코모두스 장군은 무사히 구출되었고 사태는 무사히 마무리된듯 보였다.

평화조약만 잘 체결되면 모든 사태는 마무리될터.






어어억!!!





역시나 맺힌 원한은 안 잊고 갚아주시는 코모두스.

오스왈드 왕은 그렇게 최후를 맞게 되고





오스왈드 왕의 죽음에 분노한 브리튼 인들이 들고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괜히 왕한테 칼빵놔서 식민지만 말아먹는 위엄을 보여주는 코모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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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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