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정으로 개판이 된 로마.





로마주민을 구한다.





죽다 살아온 전쟁영웅을 탈병영 취급하시는 근위대.




온갖 고생 끝에 집으로 돌아온 마리우스.

집은 이미 폐허가 되어있었다.





여신으로부터 적은 외적 뿐만 아니라 내부의 적도 있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리고 네로 황제가 인기많은 자기 아버지를

시기하여 죽인 사실까지!




이제 로마의 운명은 마리우스 손에 달렸다. 정의구현!





바실리우스가 주지육림을 즐기는동안 마리우스는 땀내나는 

대장간에서 무구를 제조한다.





대회에 참가하고자 친히 바실리우스를 참가한다. 복장검사 안하는

허술함에 놀라지만 어쨌든 마리우스는 바실리우스를 즐겁게 해줘야 한다.





그렇게 참가자 다 죽여주면 바실리우스의 인정을 받는다.





존나 쉽군!





정체불명의 여인은 마리우스는 절대 네로를 못 죽이며 네로 황제는

자기 손으로만 죽일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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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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