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도 앞에서 대치중인 쿤과 이루스. 
쿤은 세계가 파괴된다는 사실에 조낸 갈등을 때리는데 


 

 

결국 갈등을 이기지 못하고 튀는 쿤. 
이후 행적은 알수 없음. 

 


 

이제 이루스를 격파하고 나갑니다. 이후 이루스는 싱싱하게 살아남았다가 
시라노에게 디졌다는 이야기. 


 

 

 


칼스도 격파.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팬드래건의 비공정 리베리아호로 오딧세이를 추적합니다. 


 


이제는 방어막과 일전이 벌어지는데..! 

 

 

 

 

솔로천국 커플지옥!! 



 

한편 칼스는 천공의 아성의 동력을 한큐에 중단시켜버립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신 샤크바리는 분노에 치를 떨며 칼스를 
죽여버리려고 합니다. 


 

천공의 아성 방어막을 격파하고 바로 진격하는 일행들. 
모두 칼스 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도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그들은 오딧세이를 이끌고 
우주로 날라가버리는데...!!! 


 
 

절망에 빠진 일행들. 그앞에 속박당한줄 알았던 데이모스가 
홀연히 멋지게 나타납니다. 


 

 

신들도 20명이 써야 몬다는 아스모데우스를 궁극 그리마의 힘으로 몬단 말인가? 



 

 

신들도 경악한 천공의아성의 추격. 스타이너의 힘에 조낸 감탄하면서 
인간들과의 일전을 준비합니다. 


 

신들과의 전투! 

 

 

 

결국 신들을 격파하게 됩니다. 
프라이오스는 유언을 남기고 주신들과 더불어 이승을 하직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스타이너뿐. 
스타이너 홀로 아스모데우스를 타고 오딧세이로 가 신을 저지해야 합니다. 


 

 

엄청난 수의 파괴신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돌파해야 합니다. 

 

 

 



베라모드와의 최종대결! 


 

 

밀리고 있던 스타이너에게 칼스가 힘을 실어줍니다. 


 

 

 


 


거대화되어진 베라모드와의 일전. 

 

 

칼스의 죽음. 
그것은 스타이너의 분노를 이끌어냈고 


 

 

베라모드를 없앰으로 세상을 지켜내게 됩니다. 


 

 

 

 

 
 

 

세상을 구해낸 스타이너. 하지만 스타이너에게 한없는 증오심을 품고 있던 
이올린은 그를 죽이러 갑니다. 


 

 


 

 

스타이너에게 칼을 겨누는 이올린. 하지만 
그의 정체를 알아버리니... 


 

 



 

 

 

 

 

 


 

 

 

 
 

 
 


 

 

 

 

 

 
 

 

 

 

 


 

 

 

 

 

 


 


-끝-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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