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종교국가 아스타니아에서는 상황이 안좋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랜담이 무단으로 마장기 가리우스를 사용해 아스타니아를 구해냈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포로였던 주제에 구국의 용사를 잡아죽이자고 주장하는 에리히. 

 

 

포로로 잡혔던 놈이 말이 많네요. 

 

 

궁예컨셉 랜담의 위기. 
그는 자신의 행동이 이런 결과를 낳은데 대하여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는 낙향하려고 하지만 


 

에리히가 보낸 로열가드 암살단이 죽이려고 합니다. 


 

이때 느끼한 남자 슈리가 사태를 눈치까고 구해주러 
옵니다. 합심하여 로열가드를 처단합시다. 

 

 

 

다갈로 가자고 권장하는 슈리. 


 


하지만 말하기가 무섭게 에리히가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아예 지가 가리우스를 이끌고 옵니다. 
무단사용한다고 난리칠때는 언제고 지가 끌고 오네요. 


 

탈출하는 랜담. 


 

 

랜담은 탈출하여 라시드 왕과 만납니다. 이놈의 인상은 가면갈수록 추해(?)지네요. 
어찌되었던 반란소식을 듣고 라시드 왕은 바로 군대투입을 결정합니다. 

 

 

 

 

에리히는 라시드한테 대놓고 개기지만 


 

에리히는 절대 당해내기가 어렵습니다. 
궁지에 몰린 쥐시키 신세가 된 에리히 

 

 

알고보니 데블족의 그리마였던 에리히. 
에리히는 랜담이 처리하겠다고 하나 


 

난 그런거 모른다. 


 

게이볼그가 일개 이름없는 친구 손에 들어가네요. 



 

 

군사를 끌어모은 스타이너. 
드디어 대륙전쟁을 개시하며 일♡로 비프로스트를 침공합니다. 


 

비프로스트는 한큐에 무너집니다. 



 

 

 

 

사라는 남아 스타이너를 상대하고자 합니다. 


 

 

 

사라는 스케빈져를 알아보지만 기억이 남아있지 않는 스타이너에게 
사라는 일개 비프로스트의 여검사일뿐. 


 

그녀를 감옥에 가둬버립니다. 

 


제국군은 가라드로 향합니다. 


 

 

베라딘에게 협조한 혐의로 때려잡아버리는 스타이너. 



 

 

 

 

 

 

 
낭천까지 채가는 스타이너. 



 

다시 이동하는 스타이너. 
이번에는 자신에게 협력하지 않는 트리시스의 카심병단을 치고자 합니다. 


 

카심의 사막병단도 무너뜨리면 


 

 


카심또한 그의 휘하에 들어오게 됩니다. 

 


한편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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