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에게 좆망할 위기에 처한 다갈성. 

 

드나우프리르가 조낸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천공의 아성을 이끌고 나타난 스케빈져와 친구들. 
이제 이들을 구원해주러 갑시다. 

 

이제 천공의 아성이 이동식 아지트가 되었군요. 



 

게다가 드나우프니르는 아론다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줍니다. 


 

이제 스케빈져는 다갈 쪽은 처리되었으니 커티스와 아스타니아를 구원하러 
떠나게 됩니다. 


 

천공의 아성의 위용. 

 

커티스의 디아블로를 격파하고 아스타니아로 향합니다. 
커티스 제국요새에 디아블로가 나오지만 야무치 비중급이므로 넘어갑니다. 

 

이루스가 개기지만 

 

역시나 버티기 어렵군요. 


 

아 쓰바 듀랜달! 


 

갑자기 지가 주인의 느낌이 난다며 지가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쌍스키. 

 

이어지는 전면전. 팬드래건내의 제국군의 대규모 병력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천공의 아성 하나 얻으니 팬드래건까지 밀리게 된 제국군. 
칼스는 일단 제국군 애들을 철수시킵니다. 

 

 

1대1의 승부를 청하지만 

 

난 그런거 모른다. 


 

팬드래건 수복을 거쳐 이 기세를 몰아 트리시스까지 병력을 끌고가는 
팬드래건 친구들. 

 

카심의 사막병단까지 무너뜨립니다. 

 

천하의 카심조차도 떡실신당하는 신세. 

 

카심을 제거하면 그 또한 도망치면서 사막병단을 전멸시켜버립니다. 
진짜 성 하나 얻으니 한큐에 역전하네요. 


 

지나가던 일행들. 낭천이라는 자를 만납니다. 
 


백옥당에 따르면 천하의 원수가 바로 낭천이라고 하는데! 

 

 

두 남자의 결투. 


 

 

 

 
 

백옥당을 이기면 낭천의 원수는 따로 있으며 자신이 죽인게 
아니라면서 사라집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벌써 제국땅까지 오게 된 친구들. 


 


요마병단까지 동원하며 

 

제국 4천왕까지 진을 치지만 

 

이또한 전투에서 이기면 퇴각하게 됩니다. 결국 제국의 땅까지 길이 
뚫리게 되는데..!! 


 

 

이제 게이샤르 평원에서 결전을 준비중인 일행들. 트리시스 전투에서 포로로 잡혔던 다갈의 
다이커스 왕자가 찾아와 이올린 왕녀를 풀어줄테니 제국의 영토를 인정해달라는 
베라딘의 메세지를 가지고 옵니다. 

 

 

 

분명 함정임이 분명하나 스케빈져가 가겠다고 나서는군요. 

 

 

 


 

결국 스케빈져가 직접 회담장에 나서고.... 

 


 

스케빈져는 라시드의 만류를 물리치고 길을 떠납니다. 
무언가 끌리는게 있다고 하는데 뭐가 끌려서 가는지는 모르겠네요. 


 

 

 

 

마치 죽을듯한 대사를 날리고 그렇게 가는데... 


 


이올린의 정체는 쿤이었으니! 
아 씨♡ 페이크!!! 


 

마장기까지 끌고왔군요. 낼름 도망갑시다. 


 

극한의 위기상황을 탈출하려는 스케빈져!! 


 

마법공격에 당해 헤드크래셔 걸린 스케빈져. 
두통을 호소하더니... 

 


그는 흑태자 스타이너로 각성하게 되는데!! 
스케빈져의 정체는 바로 제국의 황제 스타이너였으니! 

 


그는 황가의 비역으로 가 숨겨진 힘을 얻어내기로 합니다. 

 


황가의 비역을 찾아내는 스타이너. 


 

 

 

 

 


 

그곳에서 비밀의 장소를 알아냅니다. 
제국의 황제에 따르면 그것은 바로 13암흑신이 봉인된 장소로 파괴신들때문에 
신전을 짓고 스스로를 봉인했는데 파괴신들은 석화되어갔고 어찌되었던 스타이너는 
암흑신들이 있는 위치를 알아내 그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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