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의 등장.
란과 루시엔. 기타 일행들
모두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베라모드는 페르소로 데려가주길
바라지만






나중에 볼거라면서 그의 말을 쌩깐다.







차기 베델리른인 레오파드. 허나
터지는 일련의 사건때문에 이미지가
급추락한다.






분명히 차기 베델리른을 노리는 자들의
음모일터이나 증거도 없고 그레이 팬텀을
붙잡는거외엔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렇게 풀려난 베라모드는 루시엔과
샤크바리. 그리고 네리사와
모두 재회하게 된다.














란은 뜬금없이 루시엔에게
베라모드를 지켜달라고 하는데...









조만간 란과 메트로스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다.








샤크바리가 저런 인물이었나?






란에게서 도착한 메일.









메트로스의 덴플린드 연구소에
도착한 일행들.








오딧세이 프로젝트의 중추로서 이곳에
거대한 전함이 있는 곳이다. 오랫동안
극비로 취급되다가 막 공개되었다.






설마하니 메트로스에 끌려왔을때
갇혀있었던 그곳이 바로...!!






깜놀한 일행들은 덴플린드 연구소를
둘러보려고 하다가





즐 당하게 된다.






병사의 과감한즐에 회까닥 돈 
샤크바리는 역정을 내시니






샤크바리의 잠깐 지나가는 과거.









미스릴사의 후계자였던 유벨은 전도유망한
젊은이었으나 죽고나서 샤크바리가
후계자로 지목되었는데 아버지는
그게 싫었나보다.






결국 어그로를 끌어올린 일반병사덕에
샤크바리가 날뛰게 되고






또다시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계속 싸우니까 그레이 팬텀이
무력개입을 시도하려고 한다.









전에 봤던 이곳.
이곳이 바로 오딧세이호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을 움직이려면 엄청난 동력원이
필요할 것이다.











설마 그레이 팬텀이 엘마린을 훔쳐가서
여기다가 동력이라도 써먹으려고
했을까?






그레이 팬텀과의 만남.








쓰러뜨리고 도주해버리자.









설마 봐줬다는 얘기인가!!!





이것은 또 무슨 얘기인가..!!!






지들이 대놓고 깽판쳐놓고
도망치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민폐의 무리들. 









목적의식 없이 탈출했는데
이때 베라모드가 페르소행을 제안하게 된다.






허나 리엔 혼자로서는 어려운 노릇. 구룡방의
도움이 필요할 듯 싶다. 















페르소로 가야하지만 결과적으로 돌아가야 할 곳은
덴플린드 연구소.






한편 란도 메트로스로 향하는데...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