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시킨대로 작은 마녀는 숲으로 들어갑니다.


 





가다가 어느 버섯을 발견합니다. 작은 마녀는 버섯에게 자신의 

이름이 작은 마녀라는 사실을 듣게 되지만


 








버섯은 작은 마녀가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고 금방 사라집니다.

답답함을 뒤로 하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 책을 만나게 됩니다.


 




 

작은 마녀는 그제서야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기 친구인 아블렉스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머지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면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루풍젤의 잠에서

깨어나야 하는데 워낙 저주가 강력한 상황.








 

책은 외부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자극에 대한 정의는 위대한 마법사 오토의

책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토라고 하니 작은 마녀는 게임초반 만난 그 영감이 오토라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그 영감에 대해 얘기해주니





책은 그 영감이 알고보니 대마법사였다는 사실을 인증해줄 것입니다. 이제 작은 마녀를

 

구하기 위해 오토영감이 친히 나타날 것이라고 하니 기다리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떠나는 책.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는 말을 남기는데...


 

 




 

 

드디어 깨어난 작은 마녀.










 

대마법사 오토는 작은 마녀가 깨어나자마자 루풍젤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마녀와 마법사의 마법을 빼앗는 "잊혀진 저주"를 찾고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작은 마녀는 전에 개털린적이 있어 조금 움츠러든 상태.








 

그러자 오토는 뭘 믿고 저러는지 걱정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작은 마녀는 집밖으로 쫓겨나는데...


 




이제 루풍젤의 성에 가서 루풍젤을 만나면 엔딩입니다. 그 사진은 삭제되어 남아있지

않는데 삭제된 부분은 루풍젤을 만나면 오토가 나타나고 오토를 무서워한 루풍젤은 도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머니의 두 아이를 구해낸 작은 마녀.






 

루풍젤은 대마법사 오토 때문에 도망치고 작은 마녀는 아이들과 함께 마을로

돌아가게 됩니다. 작은 마녀는 모두와 인사하고 이제 자기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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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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