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로 들어온 작은 마녀. 마법사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가다보면 복면사나이들이 나타나 문제를
냅니다. 






그러면 사지선다형 문제를 내는데 문제의 답은 아주 쉽습니다만




답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적들을 무찌르다보면 사진처럼 번호가 써진
것이 나오는데 해당하는 답의 번호를 주워 사용해줘야만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모두다 통과하면 드디어 마법사랑 만납니다.







나랑 계약하자.







떨떠름하게 계약을 맺게 된 작은 마녀. 마법사는 자기가 찾는 것을 가져다주면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겠다 해줍니다. 그러자 작은 마녀는 상자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첫번째로 갈 곳은 사탕창고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헤매다보면 왠 녹색반지처럼
생긴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밀통로가 있으니 안으로 들어가 할아버지를 만나







강아지에 대해 물으니 스넥창고로 가보라고 합니다.
사탕창고에서는 별 소득없이 물러나게 됩니다






스넥창고로 들어가면 진실의 반지를 가진 자만이 들어갈 수 있노라 써있습니다.
그 반지는 바로 사탕창고에서 주웠던 녹색반지입니다.





진실의 반지를 쓰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그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도대체 어떻게 작은 마녀보다 선수쳐서 여기에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









이번에는 초코렛 창고에 강아지가 있다고 말해줍니다.
작은 마녀는 그곳으로 향하는데








역시나 이곳에도 없었습니다. 무슨 똥개훈련이라도 시키시나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웨하스 창고에 가보라 합니다. 게다가 웨하스 아줌마가
무슨 근심걱정이 있다고 하네요.












웨하스 아줌마와 대화를 나눠보면 무법자들이 점거해서 자기 애들이 굶고 있다고 합니다.
차칸 작은 마녀는 아줌마의 청을 들어줘 애들에게 밥을 주려고 합니다.






애시키 졸라 말많네.




가다보면 꼬마 웨하스들을 만나게 됩니다. 얘네들을 잘 끌어 음식이 있는 곳까지
모두 데려가면 됩니다.






모든 일을 마치지만 정작 웨하스 창고에도 강아지는 없었습니다. 웨하스 아줌마에게
돌아가 하소연하면 





방랑자를 불러보면 밖으로 나올 수 있을거라 합니다.




뭐야, 이 영감이었어?









그렇게 우리 작은 마녀는 상자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나가니까 아니 썩을 강아지가 잘 있습니다.




기껏 과자나라에 갔다왔는데 안나왔다길래 그냥 지가 가져왔다는
어처구니없는 대답.






한숨을 쉬는 작은 마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작은새의 숲이 어디있냐
물어보니 동쪽에 있는 마을로 가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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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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