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가 말한대로 새 마을에 도착한 작은 마녀.






어느 집에 들어가면 할머니가 눈물을 찍싸고 계십니다. 작은 마녀가 연유를 
물으니 자기 손주들이 집을 나가 며칠동안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기에 손주들이 집을 나갔나 얘기를 합니다.
대도둑 후첸플로프가







저녁식사를 스틸해갔고 손주들이 뭔 생각인지 대도둑을 잡겠다고 나갔다가
실종된 것입니다.





차칸 작은 마녀는 자기가 그 도둑을 잡아보고, 손주를 데려오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보면 솔이 엄마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냥 별 대화는
나누지 않으니 대화내용은 생략합니다.






집을 나와 더 오른쪽으로 가면 군밤장수가 있습니다 .군밤장수는
추운 날씨에 벌벌 떨고 있으니





작은 마녀는 추위에 떨고 있는 군밤장수를 돕고 싶어합니다.
다시 솔이엄마에게로 가봅니다.









솔이엄마에게서 절대로 추워지지 않는 마법책을 얻고






군밤장수에게 절대로 추워지지 않는 마법을
살포합니다. 대화를 해보면 군밤장수가 더이상 추워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오른쪽으로 가보면 구슬의 마녀 집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말에 따르면
구슬의 마녀를 만나려면 버섯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직 버섯이 없기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시 더 가보면 쪽지를 발견하는데



할머니의 손주들이 후첸플로프에게 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할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 손주들의 생존을 크게 반가워합니다.
작은 마녀는 이제 후첸플로프를 상대하러 떠나겠다고 하니 할머니는 작은 마녀의 무운을
빌며 솔이 엄마를 만나고 가라 합니다.








마법약을 챙기고 다시 이동합니다.








일단 오른쪽으로 가면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구슬의 마녀를 만날 수 있는
버섯을 구하고





더 이동하면 대도둑 후첸플로프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잡았다? 요놈?










후첸플로프와 입씨름을 하던 작은 마녀. 갑자기 그녀 앞에
할머니가 나타나시더니...





!!!!!!!!!!






감옥행 크리되버린 후첸플로프. 그리고 두 아이들은 루풍젤이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한국 어드벤처 > 작은 마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마녀 -끝-  (0) 2014.02.19
작은 마녀 -7-  (0) 2014.02.19
작은 마녀 -5-  (0) 2014.02.19
작은 마녀 -4-  (0) 2014.02.19
작은 마녀 -3-  (0) 2014.02.19
Posted by caswc
,